홍차넷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00	문화/예술작년 가구당 월평균 책 구매비용 1만5천원..한달 한권도 안 사 1	NF140416	17/03/04	2400	1
9131	스포츠'병가' 내고 사라진 전명규, 마지막 되치기 노리나	알겠슘돠	18/04/06	2400	0
17616	스포츠프로배구 '샐러리캡 위반' 한국전력에 벌금 3억2천500만원 부과 1	The xian	19/11/27	2400	0
3028	기타충남 공주시, 아기출생등록증 발급 큰 호응	메리메리	17/05/13	2400	0
17634	스포츠베어벡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암 투병 끝 사망..향년 63세 6	The xian	19/11/28	2400	2
3063	방송/연예우리 트와이스 신보가 나왔습니다... 9	사나남편	17/05/15	2400	0
25593	사회8살 아이가 화물차 몰고 50분 질주 '아찔' 4	swear	21/09/03	2400	0
6909	경제'바르지 못한 김밥집' 바르다김선생, 가맹점주에 위생마스크까지 '갑질 강매'	tannenbaum	17/12/13	2400	0
18690	경제영국 퀀텀닷 업체, 삼성 QLED TV에 특허침해 소송 제기 1	다군	20/02/17	2399	0
26382	정치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추징보전 풀어달라" 법원에 불복 항고 11	과학상자	21/11/01	2399	0
15890	사회발끈한 강형욱 “여아 물어 부상 입힌 폭스테리어, 안락사 해야 돼” 7	ArcanumToss	19/07/04	2399	5
1044	기타불씨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2	NF140416	16/12/03	2399	0
791	기타'스포트라이트' 고 김영한 민정수석 폴더폰에 '세월호 증언 결심' 정황	하니n세이버	16/11/20	2399	0
27416	과학/기술韓·EU, 세계 첫 5G-위성연결통신망 기술 개발 성공 3	구글 고랭이	22/01/06	2399	0
5657	경제[외신] GM, 전기차만 생산하겠다고 선언 2	Beer Inside	17/10/06	2399	0
31001	문화/예술폭력·학대·따돌림…유명한 동화작가들의 충격적인 과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	swear	22/08/20	2399	6
20763	사회근육 키우려다 '악~' 헬스장 PT 피해 속출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2399	0
9781	정치'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추진.. 한국당 "안된다" 1	Credit	18/04/30	2399	0
30007	사회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의 여성부 출전 사실상 금지 13	moqq	22/06/22	2399	1
36162	정치‘이동관 방송사고’ YTN 강제수사 착수…PD 등에 압수영장 신청 7	오호라	23/09/19	2399	0
12618	의료/건강ADHD 아동에 대한 치명적 오해 6	메리메리	18/09/09	2399	0
36172	경제“이 정도면 택시 같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신사 4100원으로 인상 24	danielbard	23/09/19	2399	0
32848	의료/건강정기석 "백신 미접종자 감염, 무단횡단 교통사고와 다름없다" 9	야얌	23/01/02	2399	0
10066	게임와우의 골드가 베네주엘라의 화패보다 7배 가치 있어...	맥주만땅	18/05/10	2399	0
34899	사회"술 그만 마셔" 걱정한 90대 노모…60대 아들은 목 비틀었다 2	덕후나이트	23/06/02	239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30 09:07:50
Name	공무원
Subject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https://new.redtea.kr/news/371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0593?sid=102 이재명의 헬기 전원이 부산과 지방 의료인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면 코로나 시국 때 사직 야구장 관람 사기와 1992 티셔츠 쇼 이어지는 일련의 사기 행각은 뭘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