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11 13:12:19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尹지지율 1%p 내린 32%…총선 '與 지지' 39% '野 지지' 50%[NBS조사]
尹지지율 1%p 내린 32%…총선 '與 지지' 39% '野 지지' 50%[NBS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1075800001

그냥 마일스톤을 하나 남기는 의미에서 남기는 게시물입니다.
[올해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9%로 직전 조사 대비 4%p 감소했고,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0%로 5%p 증가했다.]

NBS조사도 물론 근본력으로 따지자면 가장 최상위에 있는 업체이면서도
갤럽 / 리얼미터등 다른 '근본업체의 조사결과'와는 다르게 여당우세의 결과가 많이 나오던 조사입니다.
저 질문 문항 부터가 다른 여조에비해서 여당 편향우세가 나오는 원인중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는데
김건희 거부권 사태를 거치면서
이제는 [문항을 어떤 식으로 묻더라도 야당 우위가 압도적인 위치에 간다]는 경향이
닷씨는 돌이킬수 없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재건축 규제 완화’ 흐지부지 되면 어쩌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11101071607084001

이 정책이 법률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드디어, 마참내) 야당이 협조해주지 않으면 정부가 맘대로 할수 없는 개혁 주제가
집권N년만에 등장했읍니다만
선거 결과에는 영향이 1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총선즈음에 가면 백프로 돈 뿌릴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난 지원금 낭낭하게 뿌리실것.
하지만 제가 예전 선거때도 누차 말씀 드렸듯, 지원금 / 금권선거는 선거결과에 영향이 없습니다.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닐뿐 아니라
돈 뿌리는 금권선거를 차단하는 것은 국회도 아니고 재경부장관도 아닌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원칙입니다.
지원금 받으면 그거 어디다 쓰지 하는 고민이나 미리 시작하는게 좋을지도
아, 지원금 나오면 항상 코스피 주가가 올랐으니
저는 이참에 주식이나 좀 사두겠읍니다.
요즘 어느 주식이 저평가 되어있읍니까? 곳수님들 젭알 종목 추천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2 정치헌재 탄핵심판 결론 임박..朴대통령 자진사퇴 가능성 '솔솔' 19 Dr.Pepper 17/02/21 2402 0
34818 사회"자전거에 10㎝ 긁혔는데..." 2,100만 원 요구한 2013년식 마세라티 차주 11 tannenbaum 23/05/26 2401 0
32005 정치“본의 아니게 좀 미안” 김진태 강원지사가 귀국하면서 한 말. 15 tannenbaum 22/10/28 2401 0
11018 사회난투극 부른 남아의 손.. "8세라도 성추행" "애가 뭘 아나" 6 tannenbaum 18/06/27 2401 0
31242 기타오키나와 남동쪽 먼바다서 새 태풍 발생…국내영향 여부 미지수 3 다군 22/09/08 2401 0
31245 국제'표현의 자유 왕국' 미국도 혐오 커뮤니티 차단…"기업, 책임회피 마라" 9 카르스 22/09/08 2401 0
31759 정치윤정부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 삭감 18 구밀복검 22/10/12 2401 1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2401 0
11539 사회 "찜통더위에 미세먼지까지..창문도 못 열어 힘들어요" 1 알겠슘돠 18/07/17 2401 0
12053 국제비핵화-종전선언 줄다리기..김정은 UN 참석 초미 관심 벤쟈민 18/08/06 2401 0
20251 사회위안부 쉼터 구입 3년 만에 매물로.. 정대협 '수수께끼' 10 empier 20/05/16 2401 0
22304 사회처우 개선 외치는 전과자들…교도소 단식 투쟁 전말 1 하트필드 20/11/15 2401 1
37153 사회'허위 미투' 주장한 시인 박진성 징역 1년 8개월 확정 7 구밀복검 24/02/06 2401 0
15395 스포츠서울 버스 오늘 정상 운행…파업돌입 직전 협상 타결 AGuyWithGlasses 19/05/15 2401 1
1317 사회아동카시트 안 하면 과태료 2배.. "갑자기 세금 더 걷겠다는 발상" 2 NF140416 16/12/24 2401 0
14634 사회우편물에서 봤던 얼굴 기억한 시민이 성범죄 피해 막았다 3 뱅드림! 19/02/17 2401 1
35627 사회"이제 마음대로 못 간다"…비판 여론에 취재 막은 잼버리 조직위 16 다군 23/08/03 2401 0
27180 정치윤석열 40.4% 이재명 39.7%..격차 5.7%p→0.7%p[리얼미터] 22 Regenbogen 21/12/27 2401 0
1070 정치[내일신문 '새누리지지율' 10퍼센트 붕괴 3 tannenbaum 16/12/05 2401 0
30000 정치서해 피격 사건 초동수사 자료엔 “사라진 구명조끼 없다” 4 syzygii 22/06/21 2401 0
305 기타서민음식의 배신..짜장면·라면 '7천원' 김밥 '4천원' 10 NF140416 16/10/11 2401 0
18995 사회신천지 제출 명단만 믿던 권영진 시장..결국 고발 조치 12 The xian 20/02/29 2401 2
32307 정치대통령실, MBC기자-비서관 언쟁에 "매우 심각하게 보고있다" 16 오호라 22/11/20 2401 1
20021 사회메리츠금융, 임직원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5 다군 20/04/29 2401 0
30261 정치천하람 "이준석 버티면 당대표 두명된다" 17 cummings 22/07/08 24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