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10 11:02:39
Name   퓨질리어
Subject   與 "전북 '일당독재'에 방만 재정 의심..대회 끝나고 철저히 살피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5254?sid=100
(파이낸셜 뉴스) 與 "전북 '일당독재'에 방만 재정 의심..대회 끝나고 철저히 살피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38702?sid=100
(데일리안) 국민 65.6% "잼버리 정부 대응 잘못"…尹 지지율 5.4%p 하락해 36.4% [데일리안 여론조사]

----------------------------------------------------------------

[김 대표는 "장기간에 걸친 일당 독재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지 못한 탓에 이런 방만한 재정 운영이 된 것은 아닌지도 심각하게 의심된다" (하략)]

국민의힘은 호남에서 선거는 완전 포기했나 보군요?
아무리 정권이 궁지에 몰렸어도 공당의 대표가 [일당독재]가 뭡니까.
본인들이 518 망언부터 해서 처신을 똑바로 할 것이지, 실컷 분탕 쳐놓고 자기들 안 뽑았다고 독재 운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34 정치최서원, 尹에 옥중편지로 사면호소 “대통령 되리라 생각 못해” 5 22/08/05 2328 0
37417 사회"면허 딸 생각 없어요" 점점 줄어드는 운전학원 수강생들…왜? 12 the 24/03/15 2328 0
10802 정치국제시장 박씨 "한국당, 시장·의원 다 해먹고 책임 안져" 11 Credit 18/06/15 2328 0
563 기타‘비선실세’ 최순실 결국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 5 Credit 16/11/03 2328 0
313 기타KBO리그 교란한 롯데의 공짜표 1만3000장 NF140416 16/10/12 2328 0
36672 정치정부 '電맥경화' 처방전…한전 독점 송전망 건설, 민간에 연다 8 야얌 23/11/24 2328 0
23884 정치오세훈, 타워팰리스·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90% 넘게 득표 6 Leeka 21/04/08 2328 0
9806 정치최대 보수단체 자유총연맹 "판문점 선언 적극 지지"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30 2328 0
12114 사회“인터넷 차별·비하 표현 모니터링, 정부 책임 아래 진행” 22 이울 18/08/09 2328 0
361 기타月30만원도 안되는 연금저축..부실한 노후 안전판 NF140416 16/10/17 2328 0
31084 정치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결국 원점으로...尹 “신중하게 고려하라” 1 the 22/08/25 2328 0
2416 경제대선주자들 금호타이어 매각 `급브레이크`..제2 쌍용차 되나(종합) 8 Beer Inside 17/03/19 2328 0
17272 사회'을의 침묵에…' 현대모비스 물량 밀어내기 사건 공정위 완패 2 다군 19/10/28 2328 2
7034 경제최저임금 인상 ① 1월 1일부터 7천530원…노동시장 '지각변동'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2/20 2328 0
9360 사회라디오 방송 폭염 경보 발표했는데 1500만원 과태료 폭탄 1 알겠슘돠 18/04/13 2328 1
36242 정치이재명, 기각 직후 "상대 죽여 없애는 전쟁 아닌 진정한 의미의 정치 바라" 1 명동의밤 23/09/28 2328 0
7830 경제문 대통령, "한화큐셀 업어드리고 싶다" 극찬 8 이울 18/02/01 2328 0
439 기타최순실 다이어리 살펴보니..강남빌딩에 '대형금고' 있었다 1 NF140416 16/10/24 2328 0
6071 기타"미국 언니네서 묵는다고 '요주의 승객' 찍혀" 4 알겠슘돠 17/10/27 2328 0
34754 사회“조카예요” 양평 독거노인 집서 10년 무단 거주 2 swear 23/05/22 2328 0
25829 사회명절연휴 빈집털이가 사라졌다?…코로나 집콕의 역설 swear 21/09/19 2328 0
9493 사회이상저온 현상에 농작물 피해 눈덩이.. "가을 수확기가 두렵다" 알겠슘돠 18/04/18 2327 0
34875 정치윤 대통령 “사회보장 서비스도 시장화·산업화 돼야”…‘복지 이원화’ 우려도 12 야얌 23/06/01 2327 1
33855 사회[결혼과 이혼] 불륜 들킨 남편, 아내가 집착하자 "못 살겠네요" 9 tannenbaum 23/03/21 2327 0
4947 스포츠삼성 관계자, 최규순에 400만원 전달..구단 4곳서 건넨 돈 1000만원 넘어 1 Dr.Pepper 17/08/30 23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