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02 15:02:04
Name   카르스
Subject   다둥이 엄빠, 소득세 '획기적' 경감…與 'N분의 N승' 프랑스 저출산 대책 추진
<span class='bd'>[단독]</span>다둥이 엄빠, 소득세 '획기적' 경감…與 'N분의 N승' 프랑스 저출산 대책 추진

<span class='bd'>[단독]</span>다둥이 엄빠, 소득세 '획기적' 경감…與 'N분의 N승' 프랑스 저출산 대책 추진

강 의원이 마련한 개정은 소득세율을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소득세 과세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수준이다. 8단계 과세표준 구간은 그대로 두고 자녀의 수에 따라 세율을 1% 포인트씩 낮췄다.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자녀 수에 따라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고, 입양 및 위탁 아동의 경우에도 자녀로 인정된다.


이번 개정안은 프랑스의 소득세 계산 방식인 'N분의 N승' 조세 제도를 본떠 만든 것이다. 저출산 위기를 겪은 프랑스가 1946년 도입한 N분의 N승 방식은 가족의 합계소득을 가구원 수로 나눠 1인당 소득세를 매긴다. 가족 수가 많을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다 좋은데, 실질적으로 감세가 되기때문에 안그래도 나쁜 세수 + 재정상황에서 부담은 어떻게 메꿀까 싶네요. 
무자녀 증세는 그것대로 반발을 불러일으킬거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769 정치통합당 선대위,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추진 결정 19 다키스트서클 20/04/13 2361 0
831 기타[디스패치] 장시호에 관한 가쉽성 기사 2 Beer Inside 16/11/21 2361 0
833 기타이해찬·노건호, '盧, 삼성서 8천억원' 발언 김경재 고소 2 하니n세이버 16/11/21 2361 0
8003 정치'필로폰 투약·밀수' 남경필 장남 1심 집행유예 16 알겠슘돠 18/02/09 2361 0
5188 스포츠'도핑 문제'러시아 장애인대표팀, 평창패럴림픽 조건부 참가허용 알겠슘돠 17/09/08 2361 0
10053 경제'깨알 글씨'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단순화·시각화된다 알겠슘돠 18/05/10 2361 0
15686 스포츠'첫 결승행' U-20 대표팀, 병역 혜택 없다? "면제 해달라" 청원 등장 2 손금불산입 19/06/12 2361 0
16198 정치한 발 물러선 김성태, "딸 특혜 사죄..전적으로 KT 자의적 결정" 5 The xian 19/07/30 2361 2
33350 정치"꼴등ㅠㅠ" 조민에 정경심 "절대 모른척 해"…이 가족의 단톡 14 여우아빠 23/02/08 2361 0
587 기타최순실 변호사 이경재 망언 파문.."이번 일로 전국민이 교훈 얻어" 7 하니n세이버 16/11/05 2361 0
2389 경제"손님이 한시간 기다리는데 밥이 넘어가느냐"..은행들에 쏟아진 불만 7 NF140416 17/03/17 2361 0
18517 의료/건강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222만 명.."역대 최다" 3 메리메리 20/02/05 2361 0
33366 방송/연예마블 비상...'앤트맨3', 시사회서 호불호 심하게 갈렸다 20 swear 23/02/08 2361 0
15449 국제오스트리아도 '러시아 스캔들'… 부총리 사퇴·조기 총선 3 오호라 19/05/21 2361 0
30561 정치강기훈은 누구? 4 22/07/27 2361 0
23910 사회'청와대 경비' 101경비단서 누적 확진자 11명 4 empier 21/04/11 2361 0
29811 정치박지원 “국정원 X파일 풀면 의원님들 이혼 당한다고 했더니… 14 22/06/10 2361 0
9844 경제정부, AIIB·ADB자금으로 北개발 추진 5 JUFAFA 18/05/02 2361 0
10362 정치손학규, 송파을 재선거 불출마..오전 기자회견 9 퓨질리어 18/05/25 2361 0
30082 스포츠내가 자랑스럽다".. 울보가 된 덤보 이제 이제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2 Mariage Frères 22/06/27 2361 0
15747 정치"국회 안열면 정당보조금 삭감"…정성호, 파행금지법 발의 9 T.Robin 19/06/20 2361 3
901 기타대법, 2살 아기 던져 숨지게 한 발달장애아 '무죄' 확정 14 바코드 16/11/24 2361 0
31372 사회매일 밤 ‘옆집 소리’ 몰래 들은 남성…‘스토킹 혐의’ 수사 7 다군 22/09/19 2361 0
13968 국제중국의 크리스마스 단속, 왜 '사과'도 단속대상일까? 11 김우라만 18/12/20 2361 0
12945 정치'사드 충돌' 때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편집 의혹 1 JUFAFA 18/10/10 236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