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13 11:06:38
Name   오호라
Subject   '尹 코드'는 맞춰야겠고, 법은 없고…'집회 수사' 판례만 기댄 경찰
https://m.nocutnews.co.kr/news/5958105

법률과 판례를 두고 일부 경찰과 기자들이 논박이 이어지며 우 본부장이 '판례'를 거듭 강조하자 "판례를 제공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우 본부장이 "본인이 찾아보시라"고 응수했다.

해당 기자가 "판례에 따라 (공권력) 집행을 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 집행을 했다면, 그 부분(판례)을 제시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본인이 찾아보시라'고 말한 부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우 본부장은 "그만 하자. 질문도 굉장히 도발적이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물어보니깐
질문이 도발적이라고 답변  ㅋ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405 경제장장 10년간 한 부서에 근무하며 문서위조 횡령..금감원 검사도 '구멍' 3 empier 22/05/11 2278 0
35810 정치이동관 대변인실, ‘분신하면 평생 먹고산다’ 극우매체 기자 소송 지원 시도 5 매뉴물있뉴 23/08/15 2278 0
30956 정치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업체 대표, 대통령취임식 초청됐다 9 퓨질리어 22/08/18 2278 1
27631 정치[D-50 여론] 李 37.9% vs 安 47.7% '安이 웃었다'..李-尹은 '접전' 4 Regenbogen 22/01/18 2278 0
32764 의료/건강전북도, 기피 심한 12개 과목 전공의에 매월 100만원 수당 11 다군 22/12/28 2278 0
36351 정치"전라도가 다 해 처먹네"…강서구청장 개표장서 난동부린 중년여성 16 tannenbaum 23/10/13 2278 0
33801 정치김용남 前의원 “학폭 가해자, 동창회 열릴 때마다 사과하는 게 과연 맞나” 21 퓨질리어 23/03/17 2277 1
37641 스포츠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과 또 충돌…대표팀 선발전 500m 탈락 3 the 24/04/06 2277 0
13588 사회대학가 무료대여 텀블러도, 열흘새 500개 없어졌다 16 swear 18/11/29 2277 0
36901 정치오로지 총선 승리…대통령실 50명 선거 출마 6 당근매니아 24/01/02 2277 2
31270 국제일본, 외국 관광객 비자면제와 개인여행 허용 검토 9 다군 22/09/12 2277 3
37421 정치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공천 취소...도태우 “무소속 출마” 9 매뉴물있뉴 24/03/16 2277 0
35385 정치원희룡 “거짓 정치공세 지속되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못해” 31 당근매니아 23/07/10 2277 0
31290 문화/예술'누벨바그 거장' 장 뤽 고다르 별세…향년 91세 2 나단 22/09/13 2277 0
30537 사회美부부 "입양 韓아이 발달장애 감춰" vs 입양기관 "몰랐다" 4 Cascade 22/07/26 2277 0
21579 사회'55억 구상권 청구'에 발끈..사랑제일교회 "정은경 고발하겠다" 9 The xian 20/09/02 2277 3
25686 정치정의당 이정미 대선예비후보 인터뷰 2 Picard 21/09/10 2277 0
20825 사회[김영민] 님의 침묵을 다시 읽는다 7 기아트윈스 20/06/28 2277 0
1116 정치최경환 “의혹만으로 대통령 벼랑 끝 몰아…탄핵 용납 못해” 11 tannenbaum 16/12/09 2277 0
14174 정치“정치 말고 글 써라”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 꺼내 ’정계 복귀설’ 선긋기 5 The xian 19/01/08 2277 1
35689 정치韓총선 고려한 日…"회담前 방류는 尹에 마이너스" 6 곰곰이 23/08/07 2277 2
31602 사회전국 뒤흔들었던 '버닝썬' 사건 계기로…마약 콕 집어내는 진단키트 개발 중이죠 카르스 22/10/01 2277 0
38287 의료/건강비타민 매일 먹으니 18 seaflower 24/06/28 2277 0
17814 정치세월호 구조 '손 놓은 해경 간부들'..당시 감사문건 입수 파이어 아벤트 19/12/14 2277 0
33175 사회‘교원평가 성희롱’ 학생 퇴학 처분… “온정적 처리 관례 깼다” 6 퓨질리어 23/01/25 2277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