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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6/05 14:42:25
Name
swear
Subject
재량 휴업일에 엄마 택배 일 돕던 중학생 아들, 교통 사고로 숨져
https://new.redtea.kr/news/349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39710
아이고….이게 무슨….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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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두
23/06/05 14:42
삭제
주소복사
ㅠㅠㅠㅠㅠㅠ1
Picard
23/06/05 16:37
삭제
주소복사
안타깝네요 ㅠㅠ
SCV
23/06/05 16:50
삭제
주소복사
아..... ㅠㅠ
야얌
23/06/05 17:06
삭제
주소복사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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