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바는 아니고 와이프 입장에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요.

..? 억울하다는 거야 어떻게든 이해한다 쳐도 피해자라는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정황인가요?

딱 학폭 가해자 부모 같네.
ㅡㅡ

억울하겠죠~ 그짓 했다 해도 사형은 아닐텐데~
하지말 셀프로 집행을 해버린걸???

하고 싶은 말이 있긴한데 굳이 달지는 않을랍니다.. 쩝... ㅡ.ㅡ

성희롱의 법죄 기준을 만든사람이 박원순씨 아닌가?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아니었나?

저 분은 저렇게 안하면 '훌륭한 인권변호사 출신 서울시장의 부인'으로 살았던 본인의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는거니까... 이해는 됩니다. 극도의 자기방어기제가 발동해서 거짓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저렇게 믿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피해자를 생각하면 참고 억누르면서 살아야지 저렇게 나오면 안 되죠.

정신차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