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둘은 다르게 태어난걸...

그냥 최소 운동능력에 대한 기준을 확 올려야한다고봄.

최소한의 능력도 수행못한다고 하는 지금의 기준으로는 최소한의 여성편성 방어도 할수 없음.

입사동기 10명 중 여성은 1~2명이었고, 그 중 절반 혹은 전부는 5년~10년안에 결혼하고 애 낳으면 조직에서 눈치줘서 나가라고 했으며, 그나마 남은 독종 한 두명은 '남성화'돼서 승진했던 그 시절을 거쳐 높은자리에 앉은 인간들이 2023년 여성이 실제 조직에서 절반이 되는 시대에 리더가 돼 있으니 발생하는 문제.

전 딸을한테 운동 열심히 해야한다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힘 세야 된다고....변해갈 세상에 대비해야죠.

소방이나 경찰같이 피지컬을 요하는 직군은 3대 200은 안 바라고 진짜 최소 180은 찍어야 현장업무 수행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험 절차를 체력 시험을 1차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여자 체력 이야기할게 아니라
여자 집에가라고 한 지시자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제목만 보고 여자 어쩌구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기사도 제대로 못 쓴 것 같아요.
처음만 읽으면 대전시 모든 공무원 중 남자만 동원 시킨 것 같은데 정말 이렇게 한건지
일반 공무원이 산불 났다고 산에 올라갈 일이 있는지
뒤에 보면 산림 녹지과 관계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해당과만 동원된건지 기사보고 파악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