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전두환 공도 재평가하자고 하겠군요.

4.19 때 무슨 기사 나올지 좀 궁금하긴하군요.

대통령하고 연관되어 있을듯한 의심이 몹시 드네요.

저들이 저럴수있는 이유야 뭐 딱 하나죠
"이래도 되니까"

제발 저런애들 심판하는 투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정희도 아니고 그 이승만에 대한 집착은 기이할 정도... 자칭 보수들이 정체성의 근본을 이승만에서 찾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신임 당대표 정무 감각이 떨어지는건지, 제가 상상도 못하는 전략이 뭔가 있는건지…]

두 주장은 상충하지 않지요. 제 생각은 두 주장 모두 진실로 보입니다. 상상도 못하는 전략이 빛나야 한다는 법은 없고, 파멸적일수도 있지요.

대통령 3.1절 기념사도, 아무리 그래도 이 말을 오늘 한다고? 싶었는데.. ㅋㅋㅋ
호...혹시 이 분들 홍대병이신가;

아무리 물고 빨 대통령이 없다고 해도 이승만을?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총선을 민주당 압승으로 만들어서 민주당을 자중지란에 빠지게 만드는 계략이 아니고서야...

보수의 이른바 기둥이 3명 있는데(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후대 2사람이 서로와 이승만을 엄청 싫어했다는 말이 있긴하던데 이건 밀어두고

신격화 하기에는 박정희와 전두환의 약빨이 다했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두 사람의 비리와 후손의 과가 실시간으로 들쳐지며 차마 받들어줄수가 없기 때문이라고하더군요(골수 지지자들 외에서)
남은게 그나마 이승만 이라는 결론이라던데.

연쇄살인범도 지구환경을 지킨 공이있다고 할놈들이군요

그게 사실이라면 참담하네요... 런승만이 저 둘보다 결코 뒤쳐지지 않을 텐데. 전두환이 여기 껴 있는 것도 이해가 불가능하고요. 그냥 그런갑다 해야겠읍니다...

참담하네요

마오쩌뚱의 공과같은 것의 개념일 터인데....

전두환은 YS가 밟아 버렸고, 박정희는 박근혜로 인하여 사라졌고, 결국 친이가 YS를 물고 빨고 할 수 없으니 이승만을 물고 빨려고 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마오쩌뚱은 중국 통일이라도 시켰지 이승만은.....

탄핵 정국 때 서문시장 찾아간 박근혜랑 오버랩되는군요.
아직 집권 1년차도 안되었는데 서문시장을 후보 포함 6번이나 찾아갈 정도면
지금 윤석열이 지지도에 얼마나 목 매고 있는지 알 만하죠.

그리고 4.3 학살은 서문시장 100주년보다 못하다는 이 나라 꼴보수의 편협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이구요.

지지도에 목을 맨다기 보다는 따듯한 말이 듣고 싶어서 그런 듯...

인간 관악기 공은 있는데

강력한 방구 냄새를 맡아라

국민의힘 지도부에는 미친놈들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