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중도층의 尹지지 9개월째 20%대… ‘확장성’ 비상 걸린 여권

중도층의 尹지지 9개월째 20%대… ‘확장성’ 비상 걸린 여권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40301070430207001

중도층 지지율이 망한건 이미 9개월째인데
이제서야 확장성에 비상이라는 기사는... 뭔소린가...ㅋㅋ
그리고 제 솔직한 생각은 대통령도 여권도
지금 현시점에서는 중도 확장성에 1도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만약 중도확장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구까지 가서 시구를 하는대신
SSG 우승반지 수여식이 열리는 인천으로 가서 수여식에 숟가락도 얹으면서 시구도 하고 했어야합니다.
여당이 중도확장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통령이 부득이하게 4.3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해도)
당대표 원내대표도 보내고 했었어야죠.
대통령 이번 4.3 추념사 분량 보셨습니까?
저번 국무회의할때 한일회담 변명하던 분량이랑 비교해보세요.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 대통령인거에요.
이런 상황에 중도확장은 무슨...
중도확장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말(.........)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개막전서 우승 반지 수여식 개최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31
국민의힘 당대표-원내대표, 제주4.3희생자 추념식 '불참'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121
윤석열 대통령 빈약한 635자 4.3추념사 ... 뜬금없는 내용도?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772
2023년도 제12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23.3.21.)
https://www.youtube.com/live/GAQqufnhvYU

Date	23/04/03 14:59:03
Name	매뉴물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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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중도층의 尹지지 9개월째 20%대… ‘확장성’ 비상 걸린 여권
https://new.redtea.kr/news/34096 중도층의 尹지지 9개월째 20%대… ‘확장성’ 비상 걸린 여권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040301070430207001 중도층 지지율이 망한건 이미 9개월째인데 이제서야 확장성에 비상이라는 기사는... 뭔소린가...ㅋㅋ 그리고 제 솔직한 생각은 대통령도 여권도 지금 현시점에서는 중도 확장성에 1도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대통령이 만약 중도확장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구까지 가서 시구를 하는대신 SSG 우승반지 수여식이 열리는 인천으로 가서 수여식에 숟가락도 얹으면서 시구도 하고 했어야합니다. 여당이 중도확장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통령이 부득이하게 4.3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해도) 당대표 원내대표도 보내고 했었어야죠. 대통령 이번 4.3 추념사 분량 보셨습니까? 저번 국무회의할때 한일회담 변명하던 분량이랑 비교해보세요.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 대통령인거에요. 이런 상황에 중도확장은 무슨... 중도확장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말(.........)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SSG, 개막전서 우승 반지 수여식 개최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31 국민의힘 당대표-원내대표, 제주4.3희생자 추념식 '불참'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121 윤석열 대통령 빈약한 635자 4.3추념사 ... 뜬금없는 내용도?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772 2023년도 제12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23.3.21.) https://www.youtube.com/live/GAQqufnhvYU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