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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2/01 15:36:11
Name   danielbard
Subject   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302011111234241188_1

가장 공감했던 댓글 : 가나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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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취리씨 똑똑해 보여서 저는 많이 기대했고 잘나갈때는 꽤 뿌듯하게 봤었는데, 역시 사람은 위기 때 바닥이 나오는가 봅니다. 저런 태도라면 앞으로도 힘들겠네요.
검은얼굴 이야기만 했을때는 본인도 편 많았던걸로 아는데 말이죠. 나도 오취리씨 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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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익명의 다수가 연예인 만만하게 보고 때리는걸 좋게 보지 않습니다.

샘 오취리건은 오취리가 외국인이라 민족주의적 정서로 타민족 배타가 섞여있지 싶고요.
인종차별이니 하면 안된다는게 모든 이슈 앞에서 놓일 우선순위도 아니겠으나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얘기였는데, 니가 감히? 하면서 다구리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다구리에서 끝내는게 아닌 밥줄 끊으려는 수준으로 가는 것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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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멍청이
틀린 말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한번 낙인 찍고 나면 바꿔줄 마음 없다며 돌아가라고 하는 걸 좋아하며,
그걸 정의이자 사이다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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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벡터
저는 저 말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때 못할 말 한것도 아닌데 온갖 커뮤가 무슨 스포츠처럼 샘 오취리 "사냥"에 열을 올렸죠. 거기다가 사실상 주작에 가까운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한 짤" 같은거 아직까지 진짠줄 아는 사람 많아요. 진짜 "미개"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그동안 인종차별 엄청나게 하고 싶었는데 그냥 대상이 없었을 뿐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거의 확신으로 바꾼 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대해 얼마나 무신경하고 배운 게 없는지 잘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해요. 까놓고 말해 우리... 더 보기
저는 저 말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때 못할 말 한것도 아닌데 온갖 커뮤가 무슨 스포츠처럼 샘 오취리 "사냥"에 열을 올렸죠. 거기다가 사실상 주작에 가까운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한 짤" 같은거 아직까지 진짠줄 아는 사람 많아요. 진짜 "미개"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그동안 인종차별 엄청나게 하고 싶었는데 그냥 대상이 없었을 뿐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거의 확신으로 바꾼 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대해 얼마나 무신경하고 배운 게 없는지 잘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생각해요. 까놓고 말해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 소수자한테 좌표찍히고 명분만 있으면 그 사람 밥줄까지 반드시 끊으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차별주의자들이죠.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맞는 말만 하면서 살아남기 어려운 직업이죠. 대중 비위 맞춰주는 직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수자들이 연예인을 한다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데 그걸 간과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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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고정닉
글쎄요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라는데는 동의를 못하겠네요

오히려 해외에서는 흑인들이 동양인을 폭행하고 구타하는게 일상인데 한국인은 너무 외국인에게 잘대해주는편이라고 봅니다
1
서포트벡터
그건 우리나라가 강력범죄가 약한거지 인종차별이 약한게 아닙니다.
실베고정닉
그 둘을 나누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어쨋든 사실은 동양인은 흑인에게 실컷 구타당하고 폭행당하지만

한국인은 외ㅗ국인에게 폭행은 커녕 말도 심하게 못하는상황이잖아요
서포트벡터
한국인이 외국인한테 말도 심하게 못한다구요?
어느 나라에 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만 해도 중국인 비하발언을 수십번 봤는데 말이죠.
나야돌돌이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260920087720

이런 문제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주작에 가까운 건가요?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초반에는 샘 오취리 지적에 동조한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그러다 여론이 거세진게 말씀하신 샘 오취리 인종차별 문제와 성희롱 댓글 논란 이후였거든요

저도 전반적으로는 잘못에 비해 지나치게 까이고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2
서포트벡터
솔직히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주작이냐 이건 모르겠고, 저는 이런 댓글 하나하나 파고드는 것 자체가 그냥 샘 오취리 "사냥"에 몰두한 결과 같습니다.

그 전에 이게 이슈가 됐습니까?
스티브잡스
맞말
샘 오취리의 대응이 문제였고 잘 대처했다면 논란이 없었을 테지만 그거야 뭐 이미 일어난 일이니 논외로 치고. 결국은 자존심을 건드린거죠. 우리는 이렇게 깨어있고 오픈되어 있는 마인드로 아프리카 흑인을 출연시키는데, 감히 우리를 지적질하고 화를 내? 여기에서 기분이 팍 상한거죠. 그 이후에 누가 잘못했고 어쨌고 하는건 부수적인 이야기일 뿐이고요. 샘오취리가 눈을 찢었거나 성희롱을 했거나 그건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더 깔 거리를 찾은거잖아요.
2
무지개그네
이친구는 내로남불이 가장 문제였죠.
영어로 성희롱한게 결정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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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종드립이 들어간 성희롱이였죠. 의정부고 학생은 인종차별이라고 까더니 정작 본인은 인종드립 + 성희롱을 하고 있었으니...;;
내로남불이 문제였죠. 흑인이 하면 유머고, 우리가 하면 인종차별이라. 처음엔 반발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일거리도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큰 문제겠지만, 예능이 메인인 연예인이라면 그냥 자연스러운 호감도의 감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고 학생들 행동이 문제였대도, 그게 조롱의 의미가 아니었다는걸 본인도 알았는데;. BBC랑 인터뷰한The black man fighting racism in South Korea 포지션이면서도 기존 친근한 호감도를 유지하길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5
조선전자오락단
많이 관찰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가, 감정이 상하면 거기에 온갖 논리를 다 갖다 붙여서 대상을 혐오하고 증오합니다. 이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 상했다는 게 중요하죠.
Mandarin
캔슬컬쳐 심하죠
맞는말이긴 함
하마소
현 사회에서 관용이란 언제 회수해도 상관없는, 자격의 이름으로 하사되는 관념임을 보여준 사례였죠.
3
은때까치
개인적으로 오취리의 몰락(?)은 본인의 연예인으로서의 셀링 포인트 (한국을 사랑하는 흑인 외국인) 를 스스로 걷어차버린게 가장 주요한 원인이지 싶습니다.
국뽕으로 스타가 된 사람이 사실은 뒤에서는 한국 싫어하더라.... 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진 결과가 아닐까요?
7
닭장군
억 저도 이거가 진짜라고 봐요. ㅋㅋ 뭔가 댓글을 쓰다가 만듯했는데.
공룡대탐험
맞는 말인데 그것때문에 백수된건 아니잖아
4
오디너리안
똥을 구태여 헤집고 다닐 필요는 없다
퓨질리어
다 떠나서 샘 오취리는 성희롱 댓글에 동조해서 스스로의 커리어에 종장을 찍은 셈이죠.
앞으로 한국 방송에서 볼 일은 더더욱 없을 것 같네요.
전 한국 사회의 보수성과 배타성에 대해서 대단히 비판적인데도 외국인이 이런 걸 지적하는 건 썩 달갑지가 않더라고요. 일단 개인도 아니고 한 사회의 도덕성을 지적하려면 엄청난 섬세함이 필요한데 박노자 정도 되면 모를까 대부분은 서구권 진보진영 레토릭 가져다가 똑같이 한국에 적용하는 것 밖에 못해서 생산성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반감만 키우죠. 그런 레토릭은 억압당하는 사람이 억압하는 자에게 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흑인 문제도 수백년 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서방의 시스템적 착취가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있는 것인데 문제는 한국은... 더 보기
전 한국 사회의 보수성과 배타성에 대해서 대단히 비판적인데도 외국인이 이런 걸 지적하는 건 썩 달갑지가 않더라고요. 일단 개인도 아니고 한 사회의 도덕성을 지적하려면 엄청난 섬세함이 필요한데 박노자 정도 되면 모를까 대부분은 서구권 진보진영 레토릭 가져다가 똑같이 한국에 적용하는 것 밖에 못해서 생산성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반감만 키우죠. 그런 레토릭은 억압당하는 사람이 억압하는 자에게 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흑인 문제도 수백년 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서방의 시스템적 착취가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있는 것인데 문제는 한국은 그런 역사에서 압제자로서 크게 기여한 바가 없어요. 오히려 시스템적 억압을 뚫고 올라온 케이스에 가깝고 서방을 압제자로 인식하는게 정서가 강하죠. 블랙페이스가 옳냐 그르냐, 한국의 인종차별이 심한가 아닌가 이런 걸 떠나서(저는 옳지 않고, 심하다고 봅니다) 저런 레토릭이 그 어떤 정서적 감응도 불러일으킬 수 없는 영토라는 것이죠. 샘 오취리의 사례의 경우 한국 인터넷상에서 그와 흑인 전반에 가해지는 공격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기 때문에 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윤리의 지역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훈계하려는 오만함의 대가라는 생각도 솔직히 듭니다. 사실 서방이 저지른 많은 비극의 뿌리도 그들이 악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사고방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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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컬쳐를 유발하려고 이니시 건 사람이 나는 캔슬컬쳐의 피해자라고 하는게 아이러니인가요. 본인이 영어권 유저들한테 의정부고 학생들 다구리 해달라고 의정부고 학생과는 전혀 상관없는 #Teakpop까지 써가면서 전세계에 까달라고 하다가 본인 내로남불 (그것도 성희롱성의)이 나와서 본인 이미지 망쳤는데 이제와서 나는 캔슬컬쳐의 피해자다 라고 하는것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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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원치 않아서(수요가 없어서) 방송일 못하면 연예 활동 안 하고 다른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요하게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 테러하는것도 아니고 비호감으로 찍혀서 방송 못 나오는것까지 신경 써줘야 하나요?
다들 알다시피 연예계는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데 거기서 삐끗했으면 국적, 인종의 요소가 아니더라도 다 매장 당하고 일거리 없어지는걸요.
이게 누가 더 잘못했나 경중을 다루는 법적인 영역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대중 정서에 거슬리면 끝이죠.(대중 인기로 먹고 사는 업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더 보기
대중이 원치 않아서(수요가 없어서) 방송일 못하면 연예 활동 안 하고 다른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요하게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 테러하는것도 아니고 비호감으로 찍혀서 방송 못 나오는것까지 신경 써줘야 하나요?
다들 알다시피 연예계는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데 거기서 삐끗했으면 국적, 인종의 요소가 아니더라도 다 매장 당하고 일거리 없어지는걸요.
이게 누가 더 잘못했나 경중을 다루는 법적인 영역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대중 정서에 거슬리면 끝이죠.(대중 인기로 먹고 사는 업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홍진영 논문 표절 사건으로 방송가 일 싹 끊긴거 생각나네요. 그래도 홍진영은 저 분과 차이가 노래로 행사는 돌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 분은 그런 능력도 없잖아요.
여기서 왜 우리가 과도하게 마녀사냥 했다는식으로 자기반성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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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
캔슬컬쳐가 어떤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말만 듣기에는 맘에 안들면 구독취소하는건 문화라고 하기에도 뭣한 그냥 지극히 당연한 일 같은데

별것아닌 건수 하나 잡히면 뭐 사사건건 달려와서 'OO는 ~~때문에 거릅니다' 하는거 꼴보기 싫긴 한데 그거 말하는건가 싶긴 하고요
P의노예
사실 캔슬컬처를 탓하지만. 그걸 탓하는 분들도 대다수는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 기준하에 캔슬컬처 하고있는게 한국의 민낯이죠. 소위 사이다라고 하잖아요? 다를게 없거든요. 의견 안맞다고 다굴때리고. 신고때리고. 그럼 하는걸 왜 비판하지? 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덕후나이트
https://ko.wikipedia.org/wiki/%EC%BA%94%EC%8A%AC_%EC%BB%AC%EC%B2%98
주로 저명인을 대상으로 과거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고발하고 거기에 비판이 쇄도함으로써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를 잃게 만드는 소셜 미디어 상의 현상이나 운동이다.
------------
저도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찾아보니 이런 뜻이라네요.
Bergy10

예전의 블랙 페이스나 이번 캔슬 컬쳐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만

어릴때 그 안좋은 기억들 한방에 되살려준 이 사진의 표정과 제스처. 그리고 성희롱에 대해서 입 닫고 있는걸 보면

뭐, 그냥 갈놈이 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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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노예
터진게 많죠. 근데 자기가 한건 입닫은 순간 처음 말한것도 허상이 되는겁니다.
사람평가는 쌓인 이력으로 평가하는거지 그사람의 특정 발언 하나만 가지고 그때만 평가하자는게 웃긴거죠.
이건 내로남불이 문제였죠. 그전엔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마 아직 생각이 다른신 분들도 내로남불 건은 모를겁니다.
그걸 일부러 트집잡기위해 찾아냈다 하는게 말이 안되죠. 그동안 사람의 행동거지는 다 무시하고, 말 한마디에 대해서만 객곽적으로 평해야하나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업이 연예인 일을 하는 순간 사람의 평을 신경써야하는데 그런건 자기맘대로 하고 일자리는 유지해야한다는것도 웃긴일이죠.

잡설로 옆동네에서도 서구권 레토릭을 가지고 한국문제를 평하는 사람이 정말 거슬렸는데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합니... 더 보기
이건 내로남불이 문제였죠. 그전엔 지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아마 아직 생각이 다른신 분들도 내로남불 건은 모를겁니다.
그걸 일부러 트집잡기위해 찾아냈다 하는게 말이 안되죠. 그동안 사람의 행동거지는 다 무시하고, 말 한마디에 대해서만 객곽적으로 평해야하나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업이 연예인 일을 하는 순간 사람의 평을 신경써야하는데 그런건 자기맘대로 하고 일자리는 유지해야한다는것도 웃긴일이죠.

잡설로 옆동네에서도 서구권 레토릭을 가지고 한국문제를 평하는 사람이 정말 거슬렸는데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년지나서 저사람이 스스로 평을 할거면 자기가 문제가 된거에 대해서는 사과는 했어야 했습니다.
뭐 그러나 여전히 자기만 피해자인거겠죠.
2
릴리엘
인지도와 인기로 먹고사는 직종에 있는 사람이 인기가 떨어질만한 사유가 발생해서 인기가 떨어졌다. 그래서 일거리가 없어졌다.

그저 그 뿐이죠.
2
듣보잡
앞부분 댓글들 보고 뭐 대단히 억울한 사람이었는 줄
1
맥락과는 상관없습니다만 캔슬컬쳐의 본래 뜻은 이것과 반대 되는, pc하지 않아서 밥줄이 끊기는 일을 뜻하지 않나요?
2
음 캔슬컬쳐가 k문화도 아닌데 다들 하잖아요. 머스크도 하고 호날두도 하고 유투브도 비추폭탄 때문에 비추버튼 없앤거잖아요. 그냥 인간의 본성인데...
1
듣보잡
한국 사람 비토하는 내용 글 중 95% 정도는 한국 사람만 그런 거 아님...
2
딱히 우리나라가 캔슬컬쳐가 심한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나라에선 비슷하게 행동해도 쿨하게 넘어가 주나요?
관심과 인기를 먹고사는 사람이 본인의 언행때문에 상품성을 잃고 대체된거 뿐인데요.
아무도 572의 밥줄을 끊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직업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았다면 언행을 훨씬 신중히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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