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12/22 21:25:45
Name
야얌
Subject
특수본 "용산소방서장 40분 지휘 공백"…구속영장 방침
https://new.redtea.kr/news/32690
https://m.yna.co.kr/view/AKR20221222075300004
흐음. 과연 어디까지 책임을 미룰것인가.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야얌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24-09-16
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24-09-11
"쌤, 무슨 말이에요"…'불통'에 갇힌 교실[아이들의 문해력이 위험하다]
[22]
24-09-07
‘레드카드’ 따진 학부모...”교사가 아들 안아줘 갈비뼈 다쳐” 또 고소
[5]
24-08-30
“더 많은 자유” 뉴라이트를 초등생 쓰는 앱에…학부모 반발
[9]
24-08-28
코인 예치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
[17]
24-08-27
김태효 “‘중일마’, 국익 중시해서 말한 것···대통령은 뉴라이트 의미도 모를 정도로 무관”
[9]
24-08-19
검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남성 징역 2년 구형
[5]
24-08-16
이승만기념관 부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옆으로 선정 재단 “역사적 상징성이 큰 부지”
[6]
24-08-15
'법인세 충격'에 휘청이는 재정…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103조원
[9]
자공진
22/12/22 21:58
삭제
주소복사
최성범 서장의 반박입니다.
[최 서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휘권을 선언하기 전에는 직접 지시한 내용이 무전 기록에 없지만, 옆에 함께 있던 지휘팀장을 통해 구조 지시를 무전으로 전달했다"며 "대열 앞쪽에서 도착하는 구급대원들을 뒤쪽으로 보냈고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뒤에는 뒤쪽으로 이동해 (끼인 시민을) 빼내는 작업을 같이했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Wiz4xIZ
과학상자
22/12/22 22:12
삭제
주소복사
사람들 구하려고 아둥바둥한 걸로 구속시킨다니...
검경이 사건 질질 끄는 것도 앞으로 구속시켜야 되는 것 아닌가봉가
whenyouinRome...
22/12/22 22:16
삭제
주소복사
이게 나라냐?
1
서포트벡터
22/12/22 22:33
삭제
주소복사
네
국민의 48.56프로가 원했고
리얼미터 기준으로 국민의 41프로가 원하고 있는 나라의 모습이 이런 것입니다.
9
우스미
22/12/22 22:40
삭제
주소복사
윗대가리들은 아무도 책임 안지고 밑에 실무자들만 조지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진짜 상상이상을 보여주네요
언론이 내편이라 가능한건가 싶네요
3
VinHaDaddy
22/12/22 22:52
삭제
주소복사
진짜 절망스럽네요. 다들 이런 걸 원했구나...
1
아재
22/12/22 23:31
삭제
주소복사
윗 사람들은 정치적 리스크로 커버칠 수 있는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져버리게 하면 직업적으로 모가지가 달아나고
더 아래로 가면 형사 처벌을 지게 하고
살아남은자의 죄책감이 되면 목숨을 져버리게도 하죠.
권력을 위해 똥물을 뒤집어 쓰는 건 취향이라 생각하지만,
핏물을 뒤집어 쓴 권력에 의미를 가지는 건 인간 이하라 생각합니다.
2
Beer Inside
22/12/23 00:36
삭제
주소복사
소방서장이라니 최악의 선택을
4
고기먹고싶다
22/12/23 00:52
삭제
주소복사
이게 사실이면 특수본의 수사는 현장 책임자들은 현장일 처리하기전에 자기가 일했다는 증거부터 남기라고 하는것과 다름이 없네요 미친...
3
dolmusa
22/12/23 07:41
삭제
주소복사
모범오답을 제시하는데는 도가 튼 정권입니다.
2
방사능홍차
22/12/23 08:01
삭제
주소복사
현장 증인들이 소명하면은 영장은 발부되지 않지 않나요?
tannenbaum
22/12/23 09:18
삭제
주소복사
이래도 지지율이 우상향 쫙쫙인데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국힘이나 청와대나… 저양반들 우리보다 몇배는 머리 디게 좋아요.
다 계산기 두드리고 하는거죠.
먹이
22/12/23 10:09
삭제
주소복사
노조 이런 경우와 달리 소방 때리는 건 지지율을 내렸으면 내렸지 올릴 것 같진 않읍니다...
계산기를 안 두들겼던지 잘못 두들기지 않았을까요
2
하우두유두
22/12/23 10:11
삭제
주소복사
책임은 위로 올리는게 최상의 결과일텐데 자꾸 아래로 내리지?
tannenbaum
22/12/23 10:34
삭제
주소복사
어… 음…
일반적인 상황이면 그럴거 같은데 지금 당장 누을 자리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당한 이유를 안겨주거등요.
셀레네
22/12/23 12:33
삭제
주소복사
그 리얼미터 구라미터라던데 다른 여론기관도 비슷하게 나오나요? 갤럽 머 이런데는
서포트벡터
22/12/23 12:55
삭제
주소복사
네 갤럽에서도 39% 나옵니다.
셀레네
22/12/23 18:25
삭제
주소복사
쩝..에휴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87
사회
'시범 보여줄게'...유명 물리치료사 강의서 후배 성추행 논란
6
하우두유두
23/06/09
2283
0
34989
사회
"전문직 세입자 안 받아요" 한숨 돌린 집주인들 '왜'?
26
dolmusa
23/06/09
2283
0
36528
국제
대만계 모델 얼굴이 백인으로…AI로 사진 변형?
1
다군
23/11/05
2283
0
443
기타
[2년 전 선데이저널]정윤회 국정농단'정권 후반 최순실이 반드시 정국의 핵 될 것'
5
Credit
16/10/25
2283
0
14525
정치
곳곳서 툭하면 "국민투표하자".. 민주주의 꽃인가, 혼란의 늪인가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02
2283
0
36797
사회
"세계 최고 로봇 기업보다 우월?"...카이스트 교수 '출국금지'
4
다군
23/12/19
2283
0
14530
사회
기간제 교사 지원자 "면접까지 왜 불렀는지..들러리 된 기분"
3
무적의청솔모
19/02/04
2283
0
36562
사회
의붓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50대
11
danielbard
23/11/10
2283
0
31708
경제
'쌍용차 먹튀 의혹'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 구속
1
Picard
22/10/08
2283
0
14561
사회
미혼모 이중고… “차라리 덜 벌었다면 애 병원비 걱정 않고, 태권도도 보냈을 텐데…”
10
알겠슘돠
19/02/09
2283
0
36087
사회
3년의 전세사기 극복기 ‘루나의 전세역전’ 펴낸 홍인혜
1
구밀복검
23/09/10
2283
0
17400
정치
권용원 금투협회장 숨진 채 발견
2
에스와이에르
19/11/06
2283
0
34808
사회
"저출생 해결 가장 중요"… 산부인과 분만사고, 정부가 책임진다
18
과학상자
23/05/25
2283
2
16639
사회
문 열자 갑자기 남자가..집 비운 새 '잠입'한 이웃
7
tannenbaum
19/09/03
2283
0
11782
기타
"아들, 네가 아픈걸 죽고 나서 알았구나"..軍유족 눈물
1
알겠슘돠
18/07/26
2282
0
35089
사회
"몇잔 안마셔서 괜찮아" 이런 오판에…매년 270명 목숨 잃었다
2
덕후나이트
23/06/17
2282
0
18711
경제
'풍선효과' 수원 조정지역 묶고 LTV 강화…정부 20일 추가 대책
다군
20/02/18
2282
0
35101
국제
코로나19 봉쇄 중 英집권당 파티영상 공개…장관도 "끔찍하다"
1
다군
23/06/19
2282
0
292
기타
40척 對 2척.. '확인 침몰'까지 시킨 中어선, 허공에 총만 쏜 해경
1
NF140416
16/10/10
2282
0
36389
방송/연예
"성실히 조사 임할 것"…마약 내사 톱스타 A, 이선균이었다
8
swear
23/10/20
2282
0
37698
기타
"대충 살자 했는데"... '이렇게' 살면 뇌 확 망가진다
11
swear
24/04/12
2282
0
34891
경제
韓銀 총재 “구조적 장기 침체, 돈 풀어서 못 막는다”
1
여우아빠
23/06/01
2282
0
29540
사회
"본사가 '일회용 컵' 보증금 · 수거비 업무 담당"
3
tannenbaum
22/05/20
2282
0
20608
사회
'살벌한 아파트'에 뭔 일이..'주민 분리' 검토
10
메리메리
20/06/10
2282
0
26522
사회
진에어, 전산장애로 전국서 지연 운항…공항 북새통(종합2보)
2
다군
21/11/12
2282
0
목록
이전
1
925
926
927
928
929
93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