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론한테 무대뽀로 대응한 비서관의 행태를 심각하게 보는게 아니라 감히 비서관에게 덤빈 언론을 심각하게 보고있는것이었군요;;

국가도 레트로의 흐름을.
진짜 엉망되는거 한순간이네요.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gXes9G92vOA

점점 코미디같은데... 이거 이러면 도어스테핑은 어떤 식으로 하게되는건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하고싶은 말만 할테니 우리가 들려주는 말만 들어라 이거죠.
이쯤 되면 진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거에 자존심 상해야 하는데 아직 30%는 굳건하니 정부가 정신차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남은게 4년 6개월뿐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합니다. 얼마전부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참..

불편한 질문 한번 했다고 ㅋㅋㅋㅋ

청와대 구중궁궐, 청와대 개방하면 인스타 인기 폭발, 소통하는 대통령, 탈권위주의, 보수의 노무현 등등

단 6개월만에 웃음벨로 만들어버렸군요.

후진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후진국에서 태어나 후진국에서 살다 보면 선진국이 싫을 수도 있는 것이죠.

이게 땡전뉴스가 아니고 뭐냐

적법한 절차를 거쳐 당선된 대통령이라는게 참 착잡합니다. 저 사람이 외치는 자유는 혼자만의 자유인 거겠죠?

???: MBC가 지금 어디 있습니까? 1, 2, 3방송이지요.

개레전드 ㅋㅋ

짜잔 그래서 안하겠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MBC 기자가 윤 대통령을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선 피의자 대하듯이 했다"며 징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한지훈(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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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법추행이라도 당한 사건인가?
이런... 제가 법추행 감수성이 모자랐군요
법적 수치심을 당했을 대통령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구국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