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19 17:18:29
Name   dolmusa
Subject   `인력난` 조선업 살리기 급한 정부, 재소자도 현장 투입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60429


(출처: 교정통계연보 2022)

수형자 총 3만~3만5천명에서 외부통근이 년인원 24만이면 대략 상시 700명 수준인데..
많으면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고 적으면 적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세부 직종별 외부통근 현황까지 확인하면 좋겠지만 연보에서 확인하는 건 무리이겠고.. 주로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 그렇다고 완전 단순노무 직종도 아닌 어느정도 노하우를 요구하는 그런 직종에 주로 배치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윤석열이가 또 헛짓한다 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업종의 위기가 있으면 당연히 고려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으로는 보입니다만..
조선업 용접업무의 숙련요구도를 감안하면 "임시방편"으로서 제시한 것이라고 믿어야 겠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372 정치"50대男, 청와대 청원 동의수 조작해" 주장…영상 보니 The xian 19/05/13 2343 0
11789 국제日 도쿄 지하철 독가스테러 옴진리교도 6명 또 사형집행 April_fool 18/07/26 2343 0
18462 국제멸종한 줄 알았더니..갈라파고스 거북 '외로운 조지' 친척 발견 메리메리 20/02/02 2343 0
25630 정치'전도민 재난기본소득' 예산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7 the 21/09/07 2343 0
287 기타눈물겨운 창조경제 홍보, 애견 목걸이까지 등장했다 3 님니리님님 16/10/09 2343 0
32287 정치삼성 겨냥해 "MBC에 광고 넣지 말라"는 국민의힘 13 야얌 22/11/17 2343 0
37155 사회‘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tannenbaum 24/02/07 2343 0
20516 사회박명수·화사 집도 맡은 정리 달인…“견적내면 고객들 펑펑 운다” 8 ebling mis 20/06/04 2343 2
30507 정치국세청 세무조사 역대 최저로 줄인다···탈세는 엄정 대응 6 야얌 22/07/23 2343 1
30257 사회경찰 간부가 호텔 직원에 "술 한잔 하자"..말리는 경찰관 폭행 3 tannenbaum 22/07/08 2343 0
25138 사회60명 넘게 확진됐는데.."자가격리자까지 출근시켰다" 4 알겠슘돠 21/07/30 2343 0
564 기타경주 토함산에서 1040구 시신 발견됐지만.."배후 실세 있다" 의혹 12 April_fool 16/11/04 2343 0
822 기타文 "檢,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로 다루면 돼..강제수사 촉구" 1 하니n세이버 16/11/21 2343 0
568 기타공장에서 만든 모기···"전염병 막는다" April_fool 16/11/04 2343 0
16954 정치통합신공항 규모 "연 1000만명·활주로 3200m 이상" 22 먹이 19/09/28 2343 0
25405 사회생활치료센터에서 숨진 채 발견…"의료진 연락 안 됐다" the 21/08/19 2343 0
574 기타"질문 받지 않고 퇴장한다"는 시나리오가 들어맞았다 2 하니n세이버 16/11/04 2343 0
10560 사회'盜電'하는 전기차.. 아파트 내 '몰래 충전' 도를 넘었네 4 알겠슘돠 18/06/02 2343 0
26944 정치'민간·언론 사찰' 논란에 공수처 "어불성설" 2 사십대독신귀족 21/12/14 2343 0
18497 정치전광훈, 광주서 또 '막말'.."문재인 미친X, 광주 좌파도시" 9 Schweigen 20/02/04 2343 3
334 기타"조기취업자 학점 부여"..학칙개정 대학 26곳 불과 NF140416 16/10/14 2343 0
10065 사회하다하다 이젠 '4캔=5000원'..역차별에 우는 국산맥주 "망하라는 소리죠?" 7 이울 18/05/10 2343 1
11863 정치이준석 “홍준표, 아침마다 ‘왜 정치하나’ 5번 복창하길” 9 Bergy10 18/07/29 2343 0
14176 의료/건강“암 진단은 곧 실직… 기나긴 투병서 살아났지만 쓸모없는 존재 된 것 같아요” 알겠슘돠 19/01/08 2343 0
617 기타[특종취재기]우병우가 다가가자 수사관이 벌떡 일어났다 하니n세이버 16/11/07 23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