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쓸돈만 빼고 다 바이든이야 이새끼들아

얘들은 걍 자기가 빼먹을것만 보고 다른건 그냥 안보는거 같음

모든 분야에서 나라가 10년이상 퇴보하는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10년이면 선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우연 옆집이지만 요즘 분위기 초상집이에요. 젋은 연구 인력들은 다 대학 교수나 해외로 간다고 퇴사하면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임기 1년당 10년이 아닐까합니다.

모피아는 모피아대로 문제지만, 어쨌든 대통령이 언급한 문제면 늘공들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윤석열 본인이 령이 전혀 안 서고 있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지요.
윤석열이 앞뒤가 다를 수 있는 지능을 갖출거라는 기대는 애시당초 접었습니다.

얘넨 정권 재창출 이건건 어차피 신경안쓰고 그냥 빼먹고 튀는데만 골몰하는 갓 같습니다.

내가 너무 빨리 왔어?! 내가 너무 빨리 왔군!!
- 한 달 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당황한 중앙일보 이정재

항우연 뿐만 아니라 정출연 모두가 해당되는 문제입니다. 과학기술에 힘 싣는다고 하면서 뒤로는 공공기관 효율화 어쩌구 예산 삭감, 인원 감축, 복지 감축 저쩌구 하고 있어요. 지금은 국정감사 시즌이라 아직 몸 사리는 중이지만, 국감 끝나면 바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어쩌구 하면서 시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