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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9/19 10:44:42
Name
다군
Subject
매일 밤 ‘옆집 소리’ 몰래 들은 남성…‘스토킹 혐의’ 수사
https://new.redtea.kr/news/3137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8321
https://youtu.be/7-NMqvW7MB0
적반하장이군요.
이사를 가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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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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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22/09/19 11:02
삭제
주소복사
한국의 사법체계는 피해자기 죽어 나가야 그제야 1이라도 움직이겠죠?
ㅡㅡb
하마소
수정됨
22/09/19 11:12
삭제
주소복사
거듭된 녹취행위와 CCTV 존재에 대한 무감각, 피해자와의 대담한 대담, 적반하장 식의 반응까지. 이런 경과의 사건을 보면 행위자의 심리는 위법의 선이 어딘지 상대와 사회에 인식시켜주겠다는 의지로 가득한 듯 보여요. 혹은 이미 선이 어디에 그어져 있는지 알고 있어 교본이라도 작성하겠다는 의도이거나.
토비
22/09/19 11:44
삭제
주소복사
어... 이유를 직접 자백했다고? 솔직한 변태네...
기존의 법이 일반적인 케이스들을 포용한다면 이런 경우는 예외적이라 기존의 법으로 커버가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이고 그런단 말이죠.
까다로운 부분이네요. 정의로운 법기술자가 필요하다.
스티브잡스
22/09/19 12:31
삭제
주소복사
으 음습해;;;
별길
22/09/19 13:04
삭제
주소복사
수사는 해도 피해자 보호는 안하겠지...
닭장군
22/09/19 15:40
삭제
주소복사
자릅시다
SCV
22/09/19 20:40
삭제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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