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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2/08/11 15:24:24 |
| Name | 퓨질리어 |
| Subject | 주호영, 김성원 '비 좀 왔으면' 논란에 "평소 장난기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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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58207?sid=100 ["제가 각별히 조심하라고, 지금 이 참담한 정서에 안 어울리는 말 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는데도 김 의원이 장난기가 좀 있다. 평소에도"라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김 의원의 발언이 장난스럽게 한 말이라는 건가'라고 되묻자, 주 위원장은 "늘 보면 장난기가 있다"고 답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석을 정~말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이 당대표였다면, 주호영처럼 대응하지 않고 제대로 사과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야... 제가 이준석을 재평가할 줄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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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이 발언하고 곧바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질문엔 "언론이 큰 줄기를 봐달라"며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온 거 없는 것 같나. 크게 봐달라.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그거 하지 말고"라고 했다.
1.놀러간게 아니고 재난피해봉사 하러 갔다며?
2. 이걸 기자들 탓을 하네.
3. 그 발언이 작은 장난이야?
도게자 박아도 모자를 판에 이걸 언론탓을 하네.
운영진님 쌍욕하면 유배보낼거죠?
그래서 안하기는 하는데… 너네는 진짜 사람 아니야.
1.놀러간게 아니고 재난피해봉사 하러 갔다며?
2. 이걸 기자들 탓을 하네.
3. 그 발언이 작은 장난이야?
도게자 박아도 모자를 판에 이걸 언론탓을 하네.
운영진님 쌍욕하면 유배보낼거죠?
그래서 안하기는 하는데… 너네는 진짜 사람 아니야.
'김 의원이 발언하고 곧바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질문엔 "언론이 큰 줄기를 봐달라"며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여러분들은 나온 거 없는 것 같나. 크게 봐달라. 작은 것 하나하나 가지고 큰 뜻을 그거 하지 말고"라고 했다.
이 부분도 재밌네요
이 부분도 재밌네요
솔직히 정치성향을 떠나 봐도 농담조의 말이긴 했죠. 근데 농담할 상황이 아닌데다가 카메라 앞에서 농담을 하고 있으니 문제였구요. 그걸 왜 억지로 쉴드를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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