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검증 실패? 억울하다‥선택의 문제였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45	스포츠'4차원' 카이리 어빙 족쇄 풀렸다. 뉴욕 백신의무규정 변경, 홈 경기 뛸 수 있다 2	danielbard	22/03/24	2376	0
15946	정치"한국이 北에 독가스 원료 넘겼다"는 일본, 근거 대라 4	The xian	19/07/10	2376	0
31051	정치대통령 일정이 버젓이…김건희 여사 팬카페에 공개 '논란' 12	syzygii	22/08/24	2376	1
14670	스포츠'중국 U-21 맡고 있는데...' 히딩크, 또 첼시 소방수로 거론	손금불산입	19/02/20	2376	0
2130	경제"태아보험, 태아 때부터 보장해주는 보험 아닙니다" 1	NF140416	17/02/28	2376	0
37723	사회내 새끼는 왜 죽었나… 정치에 밀려난 과학, 아빠가 붙잡았다 18	카르스	24/04/16	2376	33
9829	경제'신격호→신동빈' 총수 바뀐 롯데..신동주 회사 계열사 편입에 난감	알겠슘돠	18/05/01	2376	0
31852	사회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1	Dr.Pepper	22/10/18	2376	10
8058	경제'빅5' 밀려난 한국 車생산, 6위도 위태..멕시코 맹추격 3	삼성갤팔	18/02/12	2376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2376	0
36513	기타11월 맞아? 한국 등 동반구 곳곳 기록적 이상고온 8	은하스물셋	23/11/03	2376	0
4260	IT/컴퓨터5년 새 5배 ‘폭풍 성장’…35살 이모티콘의 인생	벤젠 C6H6	17/07/29	2376	0
28583	게임“더 잘하는 친구 될 것” 칭티안 감싼 ‘페이커’ 이상혁	swear	22/03/12	2376	1
31152	정치'오비이락'으로 '표적감사' 논란 자초하는 감사원 13	매뉴물있뉴	22/09/01	2376	0
15027	사회초등생이 부모 차 몰다 사고…순찰차 등 8대 파손 9	방사능홍차	19/03/30	2376	0
19123	사회[왜?]새벽에도 삐~ "확진자 없습니다"..재난문자는 왜 그럴까 6	Algomás	20/03/08	2376	0
27846	정치양자 TV토론 막히자…국힘 "31일 제3장소서 尹-李 토론하자" 7	정중아	22/01/27	2376	0
35274	스포츠한화 9연승 .. 14	삐까뿌	23/07/01	2376	1
1515	경제5월 첫째주 최장 9일 '황금연휴' 검토한다 2	NF140416	17/01/09	2376	0
36075	정치점임가경 홍범도 죽이기…이번엔 현충원 앞 '홍범도장군路' 폐지 논란 3	야얌	23/09/08	2376	0
23534	국제브렉시트 발효 60일, 미풍일까 광풍일까 1	구글 고랭이	21/03/09	2376	0
24558	사회중국인, 경기도 주택 1만채 넘게 사들였다 23	조지 포먼	21/06/11	2376	0
15343	정치민주硏 "北 발사체, 군사적 '무모함' 아닌 대화하려는 '절실함'" 18	세란마구리	19/05/09	2376	4
32754	국제"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33	다군	22/12/27	2376	0
13557	경제존재감 없는 중국 위안화 3	보내라	18/11/27	237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8/01 22:52:05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검증 실패? 억울하다‥선택의 문제였다"
https://new.redtea.kr/news/30641 '거짓말' 안 통하자 입 닫았나‥박순애, 이번엔 묵묵부답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4193_35744.html "검증 실패? 억울하다‥선택의 문제였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4197_35744.html 오늘자 뉴스데스크에서 나온 연속 보도입니다. 박순애 교육부장관이 자기 논문을 표절해 작성된 논문을 서로 다른 학회지에 투고했다가 적발된 사안에 대해 거짓 해명을 내놓고도 들통나자 묵묵부답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첫번째 기사에 바로이어 두번째 기사에서는 대통령실 인사검증팀을 취재한 결과가 보도되었는데 요약하면 "언론에 제기된 의혹 중 몰랐던 것은 없"으며 "검증팀은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될만한 내용들을 보고했"는데 윗선에서는 그 의견이 묵살되고 인사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는게 보도내용입니다. 윤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로 뭐 여러가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여조 결과만 보면 국민들이 가장 많이 실망한 분야는 인사분야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마 이 기사 내용이, 현재 윤 지지율의 핵심 돌파구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하 답답함...... 대통령실 직원들이 자기 개인이라도 살아나가려고 자기 윗선을 언론에 찌르고 있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들고 얼마나 갑갑하면 저런 내용을 언론에 얘기하고 있을까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