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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01 13:59:10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펠로시 하원 의장을 둘러싼 미-중 전쟁 발발 가능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0108260794868

한국에서는 트럼프 연설문을 찢는 등의 행동으로 유명해졌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할 것인지를 두고 미중 갈등이 극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 입장이고, 과거 1991년에는 천안문 민주화 운동 현장에 방문하여 지지 시위를 하다가 중국 당국에 연행된 적도 있는 정치인입니다.  이번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 순방에 나섰는데, 대만을 방문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기체 고장이나 연료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긴급 착륙하는 방식으로 대만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죠. 펠로시 의장은 현재 미국 의전 서열 3위이고, 만약 대만에 방문하면 25년만의 하원 의장 방문이 되기 때문에 의미가 큽니다.

중국은 사거리 240km 짜리 MLRS를 대만에서 180km 떨어진 곳까지 이동시켰고, 발사연습을 감행하며 경고 중입니다.  대만과 가장 가까운 해협에서는 370mm 방사포를 실탄 발포했고, 낸시 펠로시가 대만에 착륙하려고 할 경우 격추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격추 시 3차 대전 발발이라고 응수했고, 중국을 상대로 하려면 미공군의 비축탄이 8일분 남았다는 내부 보고도 같이 나오고 있네요.

자기들 내부 정치 방향성이 어찌되건 다른 나라 유력정치인을 격추시켜버리겠다는 공개 테러 예고에 가슴이 옹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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