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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2/07/11 05:23:05 |
| Name | ann309 |
| Subject | "軍, 공무원 사살한 北 '7시간 감청' 원본도 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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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8677?sid=100 “감청 정보 원본파일 삭제는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MIMSㆍ밈스)의 군사 비밀들이 내려진 즈음 일어났다”고 귀띔했다. 이씨 살해 다음 날인 9월 23일 새벽 1시와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두 차례 관계장관회의가 잇따라 열린 뒤 밈스의 군사 비밀 40여건이 삭제됐다. 일처리가 정말 엄청나게 빨랐군요 윤석열 정부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가지고 더 이상 크게 파지 않는 것도 이 정보를 알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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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8678
본문의 기사와 이 기사가 세트인것 같습니다.
본문기사에 대한 반론이 왜 없나 했더니 다른 기사에 포함되어 있네요..
본문의 기사와 이 기사가 세트인것 같습니다.
본문기사에 대한 반론이 왜 없나 했더니 다른 기사에 포함되어 있네요..
https://m.yna.co.kr/view/AKR20220711072000504?section=news
추가로 나온 뉴스에서는 국방부가 7시간 동안 감청한 원본 파일이 삭제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조사할 여지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닌거 같습니다
추가로 나온 뉴스에서는 국방부가 7시간 동안 감청한 원본 파일이 삭제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조사할 여지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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