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09 13:12:55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5년간 오리고기 가격 짜고 쳤다…담합 업체 무더기 적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616393317542

- 오리고기 가격을 높이기 위해 5년 넘게 담합을 벌여 온 업체들 무더기 적발
- 2012년 4월부터 2017년 8월까지 17차례, 가격담합에 가담한 업체 영업이익 2016년 197억4000만원에서 2017년
564억5000만원으로 약 186% 증가
- 공정위, 해당 제조·판매업체 9곳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0억1200만원(잠정) 부과

와우...매출이 저렇게 올랐는데 과징금 60억이라니...
과징금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ㅡ,ㅡ 600억은 때려야 할 것 같은데..
저번에 닭고기 담합도 과징금 적게 부과하더니 이번에도 그러네요
담합하라고 부추기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다 싶네요.

p.s. 와우리장작구이라고 여기저기 지점 많은데 백운호수 옆에 있는 곳 추천합니다 ㅋㅋ 가성비 좋고 맛있어용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68 정치전문가 "경항모 사업에 부정적인 尹정부 우려스러워" 13 Profit 22/07/04 2289 0
21469 정치민주당 “상황 악화 시 추석 전면적 이동 제한 검토” 11 swear 20/08/24 2289 0
12768 사회"잊지 않을게, 퓨마야" 사살된 퓨마 추모 발길 이어져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9/20 2289 0
14561 사회미혼모 이중고… “차라리 덜 벌었다면 애 병원비 걱정 않고, 태권도도 보냈을 텐데…” 10 알겠슘돠 19/02/09 2289 0
27111 사회근골격계 질환 호소땐 조사 없이 산재로 인정 14 Profit 21/12/22 2289 0
27386 기타기네스 맥주 당분간 못 마신다…출하 ‘일시 중단’ 12 캡틴아메리카 22/01/05 2289 0
11782 기타"아들, 네가 아픈걸 죽고 나서 알았구나"..軍유족 눈물 1 알겠슘돠 18/07/26 2288 0
26127 정치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 밝히고도 "의붓딸은 범죄요건 해당 안돼" 5 과학상자 21/10/12 2288 0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2288 0
18719 사회[2보] "대구·경북서 코로나19 확진 다수 발생" 14 그저그런 20/02/19 2288 3
28198 정치배씨, 성남시 공무원 8년간 생산 문서 ‘0건’ 2 時雨 22/02/16 2288 4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2288 4
36400 경제아이 1명 키우는데 온 마을 필요? 진짜 이렇게 하니 '출산율 3명' 4 뉴스테드 23/10/22 2288 0
11062 사회박주민 "대체복무, 합숙 기본..기간 길고 업무난이도 높게" 3 April_fool 18/06/28 2288 2
12108 국제베네수엘라 대통령 암살 미수 '후폭풍'..전 국회의장 체포 명령 1 벤쟈민 18/08/09 2288 0
1616 정치'철학' 없는 반기문, '해프닝'만 만발 2 Beer Inside 17/01/17 2288 0
33637 경제5대 은행 통장 몰린 돈 75%…인뱅도 못 깬 벽 누가 깨나 6 기아트윈스 23/03/05 2288 0
35943 사회교사노조 "경찰, 서이초교사 지난해 학급 조사" 4 the 23/08/27 2288 0
36200 사회"추석 여행" 몰래 검색해도 빅데이터는 안다…1위 '일본' 11 구밀복검 23/09/22 2288 0
32906 국제"美 수십년간 추진한 미래보병체계, 우크라는 10개월만에 달성" 8 Beer Inside 23/01/06 2288 0
35213 사회"인분 떠다녀" 하남 어린이 물놀이장 발칵…황급히 폐장 23 트린 23/06/27 2288 0
402 기타경기의회 야간자율학습 유지조례 추진..도교육청과 충돌 NF140416 16/10/20 2288 0
27538 사회실종 6명 모두 50~60대 하청노동자…“살아 나왔으면” 6 syzygii 22/01/13 2288 0
10907 경제'야근하며 육아' 사라졌나요?..갈 길 먼 '일·가정 양립' 노사 인식차 뚜렷 5 알겠슘돠 18/06/21 2288 0
30625 정치‘당이 지지율 갉아먹는다’ 판단…권성동에 ‘윤심’ 전달된 듯 7 카리나남편 22/08/01 22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