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다 풀었다 또 슈팅나면 감당안될거같고...
시장 침체기에 대응카드로 다른 것들 건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DSR은 부동산 외에 국제적인 금융정책과도 관련있기도하고..
시장 침체기에 대응카드로 다른 것들 건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DSR은 부동산 외에 국제적인 금융정책과도 관련있기도하고..
사람들이 '나는 현정부의 정책이 맘에 안든다'라는 명제를
'현 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게만들면 정책이 확 바뀔 것이다'는 명제로 너무 쉽게 치환하는 경향이 있죠...
정권이 바뀐다고해서 뭐가 그렇게 엄청 바뀔 여지가 있어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던 입장에서는 별로 신기한 뉴스는 아닙니다...
'현 정부가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게만들면 정책이 확 바뀔 것이다'는 명제로 너무 쉽게 치환하는 경향이 있죠...
정권이 바뀐다고해서 뭐가 그렇게 엄청 바뀔 여지가 있어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던 입장에서는 별로 신기한 뉴스는 아닙니다...
DSR, DTI를 유지한 상태로 푼다면 큰 문제는 안생길거 같네요..
DSR이 생각보다 쎄서.. 소득 안되는 사람들은 LTV 80%를 못받을꺼고..
80%를 못채우는 사람들도 지금 LTV보단, DSR이 되는 선까진 주담대가 더 나온다는 뜻이긴 해서
DSR이 생각보다 쎄서.. 소득 안되는 사람들은 LTV 80%를 못받을꺼고..
80%를 못채우는 사람들도 지금 LTV보단, DSR이 되는 선까진 주담대가 더 나온다는 뜻이긴 해서
제 이해로는 DSR 규제는 돈빌려서 집사는데 쓰지말라는 것보다는 갚을 능력 있는 사람만 돈 빌리라는 것으로 보여서 금리인상국면 가계부채관리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DTI나 DSR이나 목적은 비슷하고 DSR이 좀더 정교하게 보겠다는 거니까 이왕 할거면 DSR이 나을 것 같고요. 집 사는데 돈 빌리는 걸 직접 제한하는 게 오히려 LTV 같고 LTV를 완화하겠다는 게 앞으로 방침이니까 DSR 규제라도 유지해야 부채비율이 적정선에서 유지될거라고 생각했어요.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20316085806046
이 기사 보시면 DSR에 엮인게 더 있다는 사실이 나옵니다. (바젤3 및 은행건전성)
DSR 자체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어야 하는 측면이 크다고 이해하고 있고, 굳이 완화카드를 쓰자면 간접적인 방법을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주 단위 DSR관리를 은행별 DSR로 변경하는 방법이나 신용대출의 DSR 산출 기준 기간 등)
이 기사 보시면 DSR에 엮인게 더 있다는 사실이 나옵니다. (바젤3 및 은행건전성)
DSR 자체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어야 하는 측면이 크다고 이해하고 있고, 굳이 완화카드를 쓰자면 간접적인 방법을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주 단위 DSR관리를 은행별 DSR로 변경하는 방법이나 신용대출의 DSR 산출 기준 기간 등)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