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5 01:55:47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2022022490053_1_20220224125101767.png (64.7 KB), Download : 41
Subject   전국 15개 도시공사 '직원 합숙소' 전수조사…133개 운영하는 GH '압도적 1위'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52456

전국 15개 광역시·도 산하 도시공사의 직원합숙소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만 100개 넘는 직원 합숙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이 각 광역시·도 산하 도시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와 TV조선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5개 도시공사 중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경남 등 7곳은 현재 직원 합숙소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의 자료와 같이  다른 지역은  합숙소를 아예 쓰지 않거나  운동선수 관련으로만 쓰고 있고
그게 아니면  소수의 직원들에게만  작은 규모로만 허용해준 거로 보입니다.

하지만  GH 는 무려 133개의 합숙소를 계약 후 사용했다는 게 다른 지역의 공사와 너무 차이가 크긴 합니다.
GH측이  경기도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해명도 이해하기가 힘들고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31 정치김현미 “실거래가지수 처음 봐” 집값 착시 이유 있었다 20 the 20/09/22 2406 0
31560 정치尹 만난 해리스 “바이든, 안부 꼭 전해달라 부탁했다” 6 뉴스테드 22/09/29 2406 0
29257 사회"야동처럼" 초5 男에 성행위 강요한 여중생…들통나자 "그땐 촉법소년" 말랑카우 22/04/29 2406 0
34123 사회30대 젊은 공무원, 민원인 상대 후 극단적 선택 11 the 23/04/04 2406 0
13906 스포츠'넥센 경위서 제출예정' 문우람 폭행사건, 전말 드러난다 1 tannenbaum 18/12/17 2406 0
13143 스포츠한 도시에서 4대 스포츠 경기가 동시에..미국에서 최초 3 맥주만땅 18/10/29 2406 0
13399 정치경찰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16 The xian 18/11/17 2406 2
30298 정치고발사주 어찌됐냐 물으신다면?…윤석열 사단 수사, 두달째 ‘무소식’ 7 야얌 22/07/11 2406 0
30555 경제버거킹, 또 가격 인상…'와퍼' 6개월 새 800원 올라 9 다군 22/07/27 2406 0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2406 0
23134 사회"코로나면 천국 가는 것"..대면예배 강행 안디옥교회 목사도 확진 6 Schweigen 21/01/29 2406 2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2406 0
10338 정치한국당, 이재명 '형수욕설 녹취록' 홈페이지에 게재 13 Toby 18/05/24 2406 0
30563 사회한덕수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대통령에 건의하겠다” 8 Picard 22/07/27 2406 0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2406 0
12908 사회‘전라도 출신 채용 안한다’던 편의점… 논란에 “죄송하다” 사과 6 tannenbaum 18/10/05 2406 0
14704 사회616억 금괴 '항문 밀수' 50대 남녀 '실형'..추징금만 1370억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24 2406 1
26485 사회"내가 지금 뭘 본거지"…달리는車 천장에서 키스한 '진상 커플' 2 swear 21/11/09 2406 0
18038 사회언론 신뢰도 조사해보니…커지는 '유튜브 영향력' 2 atelier 20/01/02 2406 0
21371 사회사흘간 무려 548명…전방위-동시다발 확산에 '2차 대유행' 양상(종합) 9 다군 20/08/16 2406 0
22398 의료/건강실수가 행운을 가져왔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능에 의심 증폭 3 다군 20/11/26 2406 0
28289 사회4050 중년남 덮치는 고독사…5년간 2735명 고립속 생 마감 8 Jack Bogle 22/02/21 2406 0
32645 사회대법 “예비 집주인도 ‘실거주’ 이유로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계약갱신거절권 인정 1 집에 가는 제로스 22/12/19 2406 2
34440 정치‘Seoul, my soul’ 서울 마이 소울, 서울의 새 슬로건 확정 24 Leeka 23/04/28 2406 0
33164 스포츠'사자왕' 즐라탄, 41세 나이로 은퇴한다...AC밀란 엠버서더 예정 3 danielbard 23/01/24 240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