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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4/23 16:27:26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한겨레 기자,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95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 같은데 미디어 오늘 외에는 보도한 곳이 아직 없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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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망. 사건 경과는 다음과 같다 합니다.
ㅇ긴급정보보고
한겨레 문화부장 부국장 살해 - 어젯밤 한겨례 국제부장이 동사 문화부국장을 음주중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사망케 함. - 담당경찰서 중부경찰서. 새벽 2시경 긴급 체포. - 안창현이 손준현의 목을 붙잡고 매쳤는데 가슴부위를 옆탁자에 크게 부딪혀서 간파열로 사망. - 직후 서울 백병원 응급실려 실려갔는데 사망 판정. 현재 시신 보관중.
한겨레 쪽에서 다른 언론사에 보도를 자제 요청한 듯 하고요.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더 보기
ㅇ긴급정보보고
한겨레 문화부장 부국장 살해 - 어젯밤 한겨례 국제부장이 동사 문화부국장을 음주중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사망케 함. - 담당경찰서 중부경찰서. 새벽 2시경 긴급 체포. - 안창현이 손준현의 목을 붙잡고 매쳤는데 가슴부위를 옆탁자에 크게 부딪혀서 간파열로 사망. - 직후 서울 백병원 응급실려 실려갔는데 사망 판정. 현재 시신 보관중.
한겨레 쪽에서 다른 언론사에 보도를 자제 요청한 듯 하고요.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더 보기
네 사망. 사건 경과는 다음과 같다 합니다.
ㅇ긴급정보보고
한겨레 문화부장 부국장 살해 - 어젯밤 한겨례 국제부장이 동사 문화부국장을 음주중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사망케 함. - 담당경찰서 중부경찰서. 새벽 2시경 긴급 체포. - 안창현이 손준현의 목을 붙잡고 매쳤는데 가슴부위를 옆탁자에 크게 부딪혀서 간파열로 사망. - 직후 서울 백병원 응급실려 실려갔는데 사망 판정. 현재 시신 보관중.
한겨레 쪽에서 다른 언론사에 보도를 자제 요청한 듯 하고요.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한분이 돌아가셨고, 한분이 폭행치사 피의자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쯤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언론계 선후배 동료로서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주실 수 있을지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791847.html
한겨레 자체 사망 기사 올라왔고요. 경위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고...
ㅇ긴급정보보고
한겨레 문화부장 부국장 살해 - 어젯밤 한겨례 국제부장이 동사 문화부국장을 음주중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사망케 함. - 담당경찰서 중부경찰서. 새벽 2시경 긴급 체포. - 안창현이 손준현의 목을 붙잡고 매쳤는데 가슴부위를 옆탁자에 크게 부딪혀서 간파열로 사망. - 직후 서울 백병원 응급실려 실려갔는데 사망 판정. 현재 시신 보관중.
한겨레 쪽에서 다른 언론사에 보도를 자제 요청한 듯 하고요.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한분이 돌아가셨고, 한분이 폭행치사 피의자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아마 내일쯤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언론계 선후배 동료로서 이 사건 보도를 자제해주실 수 있을지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791847.html
한겨레 자체 사망 기사 올라왔고요. 경위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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