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 가지셨는걸요

참 후보가 없네.....

ㅋㅋㅋ 발냄새 날 것 같네요.

왜 구두를안벗고 저걸하지 구두벗고해야 개편한건데..

이재명후보님은 자신의 업무용 책상에 흔쾌히 외부인의 발을 허락하셨는데… 비교되네요

윤석렬은 좀 뭐랄까... 이런 생활(?)이 몸에 베인듯요.

86을 쳐내기 위해서 틀꼰 회귀를 선택한다는데 이정도도 못견디겠습니까

모든 몸가짐을 제일 조심한다는 선거기간인데도 저런게 계속 나오면 ... 참 참모들도 답답하겠지만 보는 국민들도 답답해지네요.

아무데서나 고추 들썩거리고 쩍벌에 의자에 발올려두고 ...반말에 삿대질은 패시브에 자기보다 한참 위 선배 어깨나 툭툭 치고...윤석열 관계자만 탄 윤석열차에서 찍은걸 참모 이상일씨가 직접 올린거니 민주당의 억까라고도 못하겠군요

오늘도 그렇고 지난 며칠 윤석열 관련뉴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입만 열면 지지율 떨어진 11-12월 루트를 반복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대선 한달남은 지금 저 사이클이면 진짜 끝날지도 모르는데..

https://twitter.com/x86site/status/1492704969077649408
오늘 이것도 쇼크였습니다.

명이고 윤이고 안이고 정책 공약 당론 이런 거와 아무 상관 없이 그냥 사소한 언행에서 빈정 상하죠. 김무성의 노룩패스가 딱히 죄진 건 아니지만 누구나 떫게 보게 되듯.
정치인 딱지 떼고 현생에서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나면 영락없는 발암러 아저씨일 사람들이 대선 뛰고 있음..

저래도 뽑아주니까 계속 저러는거겠죠.
윤 입장에서 굳이 바뀔 이유가 없는거 아닐까요.

윤이던 이던 안이던
출산률 올리고
부동산 낮추고
경제만 살리고 했으면 참 좋겠읍니다
인물들 면면이 너무 대단들해요

저래도 지지자들은 뽑을테니까 저러겠죠….

저걸로 정 떨어질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났죠

저 자리가 당대표 자리였군요. 당대표가 자기자리에 구둣발 올린 인간을 대신해서 사과까지 해야 되는 신세라니... 물론 그 와중에 깨알같이 쟤는 내가 없으면 바보야 라는 간접디스도 하긴 했습니다만... 대선 이후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네요.

으...더러워...

진상이다 진상

매너 좀....

딱 윤석열 캐릭터네요.

후보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선거이긴 합니다만, 뭔 생각으로 선거를 뛰는건지.

그건 그렇고 누가 발업 윤석열이라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