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 오해해서 ㅈㅅㅈㅅ

추하다 정말...

그래도 지지자들에게는 먹히는 말이니까 한거죠ㅋㅋ

그냥 떡국재료에 콩자반 반찬이라고 하시지...

정용진은 그래도 북한으로 타겟 잡던데 윤석열은 아예 부인하네 ㅋㅋ 개그맨들

본인도 논란이 될 줄 알고 이런 짓 했으면서 역시나 떠들썩하니까 오해인 척.
정치인, 그것도 대권을 노린다는 자의 수준이 이토록 낮고 습성은 이다지도 저열합니다.

개한테 옛다 사과하는 딱 그 모습이죠.

네 정확히 같은 모습이죠.

아니 무슨 디씨 찌질이들이 인자약 ㅈ싱 같은 허섭한 밈 현실에서 들먹이는 거 같네 ㅋㅋ

미리 부인을 위해 콩밥 체험시켜줬다고 왜 말을 못해

국힘 하는게 예전에는 지역, 최근까지는 종북 논란 생산하면서 증오에 편승하던걸 그냥 카테고리만 바꿔서 가는거 같네요.

중국한테는 엎드려야하니 중국식 아침을 먹겠죠

개 사과 인증

아 너무 치졸해ㅠㅠ... 멸공 드립은 그 자체로도 되게 절망이었는데 그걸 멸치랑 콩으로 눈가리고 아웅 말장난하는 이준석 감성도 되게 별로였어요...

윤석열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잘 모른다고 하죠. 이준석이 외우라고 준 거 그냥 외워서 말하는 거니까 이준석 붙잡고 물어봐야지....

"멸공 인증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자, 윤 후보는 “가까운 마트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산 것일 뿐”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그는 이날 인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시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장보기 사진의 의미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멸치 육수를 많이 내서 먹기 때문에 멸치를 자주 사는 편이다. 아침에 콩국 같은 것을 해놨다가 많이 먹기 때문에 산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이마트에서 산 멸치는 육수용이 아니라 ‘조림용’이어서] 누리꾼들은 ‘윤 후보의 해명에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조림용 멸치 사고 어물어물 육수 낼라고 샀다고 변명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어류
콩
이 둘을 합치면 어윤수와 콩진호의 상징이 되죠. 즉 윤석열 후보는 2등도 잘했다고 하고 싶으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