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9 16:36:51
Name   구글 고랭이
File #1   1.jpg (25.8 KB), Download : 38
File #2   2.jpg (25.7 KB), Download : 44
Subject   野 단일화 가상대결..安 42.3%vs李 28.9%, 尹 34.4%vs李 33.6% [CBS·서던포스트]




https://news.v.daum.net/v/20220109145659700


윤 후보는 단일화 성사시 34.4%의 지지율을 기록해 이 후보(33.6%)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안 후보 지지자의 30.6% 만이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지지후보 없음’과 ‘모름·무응답’ 층에서 각각 18.5%, 22.1%가 윤 후보를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 지지자의 40.7%는 윤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지지후보 없음’으로 돌아섰다.

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안 후보의 지지율은 43.2%로 이 후보(28.9%)와의 격차가 오차 범위 밖으로 상당히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경우 이 후보의 지지자 11.6%가 안 후보에게 흡수되고, 윤 후보의 지지자 69.3%, ‘지지후보 없음’과 ‘모름·무응답’ 층에서 각각 31.6%, 34.5%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나 단일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던포스트가 CBS의 의뢰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무선 100%) 조사를 진행한 결과이며, 자세한 조사 내용은 CBS노컷뉴스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안철수로 단일화했을 경우 여론조사가 어떻게 나오나 그것이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여론조사가 이번에 하나 떠서 소개합니다.
1. 단일화했을때 윤, 안 모두 명에 해볼만 하다.
2. 윤으로 단일화했을때 안의 표 30.6%만 윤으로 가고 40.7%는 '지지후보 없음'으로 빠진다. 안으로 단일화했을때 윤의 표 69.3%까지 안으로 흡수되고 명의 표 11.6%도 안으로 간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571 정치尹 ‘1주년 다큐’ 예산 文의 6배...지지율 하락에 홍보 총력? 5 알탈 23/05/09 2281 0
13588 사회대학가 무료대여 텀블러도, 열흘새 500개 없어졌다 16 swear 18/11/29 2281 0
36120 사회투명랩·애자·교육재단을 만들다…이종환 회장 별세(종합) 2 다군 23/09/13 2281 1
34851 사회"환자 못 받는다" 또 '뺑뺑이 비극'…차에 치인 70대, 구급차에서 사망 26 다군 23/05/30 2281 1
31020 문화/예술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감독/주연/국제영화상 유력 후보 3 알료사 22/08/22 2281 0
36398 정치“왜 판사 맘대로 용서하나”…법원·검찰은 서로 남탓 2 tannenbaum 23/10/21 2281 0
35378 의료/건강"치매 종말의 시작" 치매 늦추는 신약, 韓 들어온다…약값은? 5 the hive 23/07/10 2281 0
35642 경제3명만 총파업 참여…쿠팡 "노조 파업 당일, 출근비율 더 높았다" 5 활활태워라 23/08/03 2281 0
3131 기타네덜란드 왕의 투잡 April_fool 17/05/18 2281 0
36161 사회“쪽XX 돌멩이로 찍어버린다”…한국 온 日 여성유튜버에 무슨일이 6 swear 23/09/19 2281 0
30537 사회美부부 "입양 韓아이 발달장애 감춰" vs 입양기관 "몰랐다" 4 Cascade 22/07/26 2281 0
14410 정치미국 트럼프 대통령, “약간의 지구온난화 나쁘지 않아” 4 맥주만땅 19/01/22 2281 0
21579 사회'55억 구상권 청구'에 발끈..사랑제일교회 "정은경 고발하겠다" 9 The xian 20/09/02 2281 3
335 기타LH 국민주택에도 사상 첫 '중도금 대출 불가' 날벼락 NF140416 16/10/14 2281 0
35410 사회서울 지하철요금 10월 150원 인상…버스 8월 300원↑ 14 카르스 23/07/12 2281 0
33629 정치정순신 아들 학폭, "윤석열 한동훈 몰랐을 리 없어" 14 과학상자 23/03/03 2281 0
18784 정치민주, 강서갑 금태섭 경선키로…김남국은 다른 지역 전략배치(종합) 1 Darker-circle 20/02/22 2281 0
31847 정치“예상보다 낡았다”며 취임 5개월 넘도록 한남동 관저 입주 미룬 대통령 9 괄하이드 22/10/18 2281 0
19305 사회“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지구대에 마스크 놓고 간 어린이 1 swear 20/03/17 2281 2
35689 정치韓총선 고려한 日…"회담前 방류는 尹에 마이너스" 6 곰곰이 23/08/07 2281 2
876 기타청와대, 태반·감초·백옥 등 주사제 1500개 구입 3 NF140416 16/11/23 2281 0
34413 정치고용부, '4억 6천만 원' 들여 주 69시간제 설문조사 시행 4 swear 23/04/26 2281 0
13167 사회테니스협회장 곽용운, 안민석 의원에 “내가 듣보잡이냐” 분노 12 astrov 18/10/30 2281 0
15223 정치선거제·공수처 4당 합의에 한국당 '전쟁 선포'.."20대 국회는 없다" 5 Algomás 19/04/22 2281 0
13183 국제[팩트체크] "출생시민권은 미국이 유일" 트럼프 발언 맞을까 4 보내라 18/10/31 22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