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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08 10:26:25
Name   swear
Subject   뱃속에 딸 못보고…택배차에 끼어 숨진 30대 새신랑 '비극'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5036?cds=news_edit



급하게 일하느라 사이드 브레이크를 안걸었나 보군요..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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