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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12/03 12:24:52
Name
대법관
Subject
안철수"내년 설에 트로이카 만들 것"
https://new.redtea.kr/news/268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9257?cds=news_my
심상정 안철수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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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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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 12:26
삭제
주소복사
아... 웅장이 가슴해진다...
겨울삼각형
21/12/03 12:30
삭제
주소복사
정치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2
듣보잡
21/12/03 12:37
삭제
주소복사
진짜 병이네
Jazz
수정됨
21/12/03 12:47
삭제
주소복사
이재명의 대장동 특혜 의혹이 제기 수준 이상으로 관여한 것으로 밝혀지고 윤석열의 극우클릭 행보가 내년 설까지 이어진다면 누군가는 대안이 되어야겠죠.
근데 그럼 허경영 지지율이 올라가지 찰스형 지지율은 안올라갈 것 같아요 ㅜㅜ
(추가) 제3지대 빅텐트론 급부상 + 유승민 이준석 김종인 이낙연 홍준표의 안철수 지지 선언이 있으면 찰스형님이 3파전 가능할거 같습니다.
VinHaDaddy
21/12/03 12:56
삭제
주소복사
아.............
Picard
21/12/03 13:19
삭제
주소복사
양강 후보의 비호감도가 높았던 MB VS 정동영때 대선 투표율이 63% 였는데요.
마음 정한 사람 49%면 나머지중 투표에 참여할 사람은 많아야 20% 라는 얘긴데, 어떻게 '투표율이 100%가 된다면' 이라는걸 전제로 행복회로를 돌리는거죠.
18대때 문재인이 75% 넘기면 이긴다고 투표독려운동해서 75.8% 라는.. 투표율이 나왔지만 박근혜한테 졌는데..
과학상자
21/12/03 14:28
삭제
주소복사
그때 투표율이 낮았던 건 너무 일방적이어서 그런 탓이 큽니다. 이번처럼 박빙이 지속되면 투표율은 꽤 높을 겁니다. 18대도 박빙이라서 높았던 거죠. 물론 이쪽을 보기보다 저쪽이 더 싫어서 찍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거...
참글
21/12/03 15:22
삭제
주소복사
그냥 안된다고 하시는게....
Jazz
21/12/03 17:12
삭제
주소복사
으헝 찰스형님 일케 희망차신데 그런말 할수 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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