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8 13:47:40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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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럽, 다시 혹독한 겨울…코로나 재확산에 봉쇄로 유턴(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8002151098

동유럽을 휩쓴 재유행이 서유럽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미 동유럽 쪽은 금주 월요일에 한 달간의 락다운이 끝난 곳도 있는데, 서유럽 쪽과 미국은 슬슬 작년 겨울 비슷한 조짐이 나타나서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뉴욕 등 미국 동부의 경우 아직 사망자 증가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 아일랜드 같은 곳도 확진자, 입원자, 사망자가 증가 추세지만, 특히 독어권 국가들은 극우 지지층이 많고, 이들이 백신 접종을 기피해서 확산세가 유난히 강하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독어권 국가들도 최근 확산세가 강해지면서 다시 접종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6126100009

홍콩은 중국 영향으로 아직 코로나19 제로 정책을 포기하지 않은 경우인데, 프랑크푸르트발 감염이 계속되어서 승무원들도 격리나 검사 의무가 더 강화되었더군요. 그 여파로 항공기 운항에도 지장이 생겨서, 항공사들은 조종사들이 홍콩 외 국가(자가 격리 등이 약한 곳)에 거주하기를 권하거나, 승무원 베이스를 없애는(혹은 당분간 다시 열지 않으려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Coronavirus Hong Kong: tough new quarantine regime for Cathay Pacific aircrew puts flights at risk
All pilots and cabin crew who have stopped over in Frankfurt this month to undergo 21 days’ quarantine in a government facility, airline says
The stepped-up surveillance could jeopardise operations of the airline’s passenger and cargo flights
https://www.scmp.com/news/hong-kong/health-environment/article/3156006/improving-covid-19-situation-philippines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제로 지향하는 곳은 아니고, 오히려 감염이 지속해서 적당히(?)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료자원이 감당할 수 없는 급격한 확산은 바람직하지 않아서, 질병청(방대본)과 보건복지부 등 다른 정부 부처(중수본)간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조만간에 입국 규제(과거 수준의 규제는 아니라도, 격리 면제 등은 겨울 동안이라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나 국내는 비상 단계에 준하는 대응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외교부에서도 지난 13일에 다시 전 세계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행동 요령으로는 여행자제와 철수권고 사이 정도)를 연장했습니다만, 이건 말 그대로 주의보라서 9월에 국내 백신 접종자 등에 대한 입국 시 격리 면제 등이 사실상 더 완화되고(;접종 후 바로 출국해도 2주 후에 귀국하면 격리 면제가 적용되는 등) 기업들도 해외 출장/연수/파견 등을 점점 정상화하고 있고, 개인들의 해외여행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애용하는 맛집 오너 셰프(사장님)도 유럽 여행 장기로 가버렸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118060651530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7113851530

https://m.yna.co.kr/view/AKR20211118150000009


저도 부스터샷 빨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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