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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8/13 22:22:56
Name   Regenb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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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연경 강요 인터뷰' 후폭풍 거세다. 인터뷰 사회자 '사퇴'→오한남 회장 '사과문'




https://sports.v.daum.net/v/20210813061111780

저 양반들은 맥을 못 짚는거 같아요.

단지 저 얼척없는 인터뷰 때문에 배구협회가 욕먹는다 생각하고 꼬리 자르는 걸 보면요.

선수들 병풍 세우고 지들끼리 선수들보다 먼저 돌아가며 교장훈화 공치사에 사진 찍기 바뻤죠.

수십년 수백억 퍼부은 정의선도 그러지는 않았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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