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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8/13 14:38:30
Name   Picard
Subject   최재형 캠프 내부서 ‘중도 사퇴설’ 거론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8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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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캠프 간부들 사이에선 ‘사퇴 시점’도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로 떨어지기 전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최 후보의 몸값이 높을 때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포기하는 그림이 좋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런 설이 돌 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몇몇이 장난질을 하는 것”이라며 부인하진 않았다.

또한 최 후보의 후원금 내역이 기대에 못 미쳐 캠프 간부들이 동요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최 후보는 12일 오전9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캠프는 “작은 물줄기가 모이면 큰 강물을 만들 수 있다”며 소액 위주 후원을 강조했으나 고액 후원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의 지명도가 아직까지 낮은 점을 불안요소로 해석하는 모습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최 후보의 지명도가 높지 않아서 후원금이 많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라며 “소액 위주 후원을 받으려면 인지도가 높아야 한다. 이벤트를 아직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캠프의 다른 관계자는 “완전히 마타도어다. 캠프에서 사퇴설 관련한 얘기는 들어본 적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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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장의 주120시간, 부정식품, 후쿠시마 방사능 누출 없었다 급의 임팩트가 없어서 그렇지....

최원장 국힘 입당하고 계속 헛발질을 합니다.
'우리 가족은 대대로 애국자 집안'이라면서 가족행사 사진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다가, 거기가 공관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젊은층에서 '야, 이거 완전 꼰대 아니냐? '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캠프나 본인은 왜 이게 논란이 되고 악재가 되지? 하고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대대로 애국자집안이라고 하다보니 '아닌데, 너네 조부님은 뭐하고 증조부님은 뭐하셨네?' 라는 말에 휘말리고...
애초에 '애국자 집안'임을 강조 안했으면 이런 논란 안나왔죠.  
(아니 누가 '나는 애국자요!' 합니까... 워딩 자체가 좀 올드하죠.)

거기다가 '국가가 국민 삶을 왜 책임져줘? 그거 공산주의야' 라고 말하면서 색깔론 들이대려다가 도리어 역풍 불고..

대선출마선언때도 그러더니 국힘 초선의원과 간담회때도 '제가 아직 거기까지 공부를 못해서' 라는 식으로 '준비안된 후보'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그런데 말입니다.
최원장 캠프 초기에 합류해서 지금 상황실장 하는 김영우가 '합리적 보수인사' 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고...
기획총괄본부장하는 조해진도 '합리적 보수' 소리 듣는 사람입니다.
공통점은 친이였고, 굳이 분류하자면 친이 몰락후 친유/범친유 라는 소리를 들어봤던 사람들이라는 것.
(방송활동 활발히 하는 보수패널 천하람 변호사가 최원장 공보특보인데, 이분도 범친유 소리 듣던 분이죠.)

최원장이 요즘 시대를 못 읽고 엉뚱한 사진을 보여주며 꼰대 소리 듣고,  '애국자'를 강조하고 반공을 이야기 하고, 준비안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대척점에 있는게 누구인가? 생각해 보면..
준비된 후보, 합리적 보수, 국민장인, 따듯한 보수.... 음?


최원장이야 말로 철저하게 특정 후보를 띄워주기 위해, 특정후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용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이 떠오릅니다.

기사에는 적절한 시기에 윤총장 지지선언을 하고 사퇴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적절한 시기에 사퇴한다고 해도 윤총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사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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