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4 17:01:11수정됨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군병사"문재인은 정치를 너무 못한다" 상관모욕죄 아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4161134923

20대 군인 A씨는 지난 2019년 1~2월쯤 경기도에 있는 한 군부대 흡연장에서
한 상병과 정치 이야기를 나누다 같은 계급인 상병 3명 앞에서 욕설과 함께
"문재인은 정치를 너무 못한다", "XXX다. 이전 대통령이 훨씬 좋았다"라고 말하고

같은 시기에 생활관에서 뉴스를 시청하던 중 정부가 대북지원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생활관 동기들이 듣는 가운데 "와 XX 저건 완전 빨갱이 아니냐. 완전 미친XX"라고 말했다는 사실로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 대해 욕을하여 상관모욕죄라고 기소되었습니다.

...사실 이 얘길 듣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만
다행히도 1심 및 항소심은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법원은 공연성 등 구성요건해당성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공소사실 중 상관모욕죄는 흡연장, 생활관 등에서 동기나 동계급자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에 대해 욕설을 했다는 것으로, 이를 우상을 공시하거나 연설하는 것과 같이 군 조직의 질서 및 통수체계에 영향을 미칠만한 방법으로 공연히 상관을 모욕한 경우로 볼 수 없다"

"순수한 사적 대화에서까지 상관모욕죄, 특히 정치적 헌법기관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지위를 겸유하는 대통령에 대한 상관모욕죄를 적용할 경우 '모든 국민에게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있다'는 헌법상 자유가 과도하게 제한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8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13 IT/컴퓨터테슬라가 미국에서 1-4월 동안 경쟁사들의 총합보다 3배 많은 차량이 등록되었습니다. 7 Beer Inside 22/06/10 4972 1
29541 스포츠'스위스 5부→K5' 셀프 이적생, "구단 SNS로 영입 역제안 했어요" 1 JUFAFA 22/05/20 4972 0
29476 정치尹, "윤재순 경질? 사람 그리쓰는것 아냐" 25 과학상자 22/05/16 4972 3
28530 방송/연예'4억 페라리' 야옹이 작가 사과.."부자라 생각 못했다" 8 Regenbogen 22/03/08 4972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972 1
27569 사회설연휴 포함 3주간 거리두기 연장..사적모임 4인→6인 완화 13 토비 22/01/14 4972 0
27390 정치이재명, 임플란트 지원 정책 검토 26 22/01/05 4972 1
26948 방송/연예"원더걸스 암흑기 누구 때문인데"..선예, 이기적인 복귀→팬심 돌릴까 27 swear 21/12/14 4972 0
26407 사회아파트 테니스장이 동호회 땅? 문잠그고 회식하던 그들, 재판서 결국.. 17 맥주만땅 21/11/02 4972 0
25990 문화/예술갯벌 세계유산, '세계 5대' 강화갯벌 왜 빠졌나 엘에스디 21/10/01 4972 4
25571 경제선릉역 사고 비판에..배달원 "교통법규 위반은 암묵적 동의" 35 Regenbogen 21/09/01 4972 0
24813 국제일본 관광객은 격리 면제, 한국은 유지?..이상한 伊 방역 규정 19 Regenbogen 21/07/05 4972 0
24790 경제서울아파트 10대·20대 매수 비중 최고…강남3구서 급등 12 Leeka 21/07/01 4972 0
24691 국제델타 변이 확산 이스라엘, 병원·공항 마스크 의무착용 부활 3 다군 21/06/24 4972 0
24521 국제美, 일본 등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여행전 백신접종" 5 다군 21/06/09 4972 0
24245 기타전국 곳곳 5월 중순 하루 강수량 상위권 기록…북강릉은 역대 최고 6 다군 21/05/16 4972 0
24203 정치조수진 "초선 광주행, 국힘 단톡방 난리.. 보실래요?"[뉴스업] 18 Regenbogen 21/05/11 4972 6
23938 사회송영길 "집값 오르면 집주인·세입자 나눠갖자" 28 그저그런 21/04/14 4972 0
23841 정치안고을 생태탕 식당 사장, "내가 오신지 알면 대답을 해주는데, 저는 주방에서 일했다" 9 나코나코나 21/04/03 4972 0
23648 정치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불발 16 empier 21/03/18 4972 0
23592 방송/연예유노윤호 지키려 몸싸움?…단속 피해 도주 시도까지 16 다키스트서클 21/03/12 4972 0
23542 정치조기분양 미리 알았나..LH직원들, 열흘전 판교 임대 '무더기' 계약 8 Leeka 21/03/09 4972 3
23475 방송/연예김윤상 SBS 아나운서, 음주운전 입건..모든 프로그램서 하차 3 empier 21/03/04 4972 0
23159 경제돈이 넘쳐나는 시대 불안한 파티는 계속될까 4 남강부엉이 21/02/01 4972 0
23075 국제일본, 박사과정 진학생에 연 2천500만원 생활비 준다 9 다군 21/01/25 49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