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4 10:06:52
Name   Leeka
Subject   LH 투기 의혹 관련 추가 기사들
그저께 '일부 필지만 조사했더니 100억 넘는 건이 적발' 되면서.

본격적으로 어제 기자들이 붙었는데요.
붙자마자 하루도 안되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38543&isYeonhapFlash=Y&rc=N

-> LH 직원이 친절하게 부동산 투기 1타 강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82078

-> 신도시 사업본부장도 당연히 사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260385

-> 직원 땅엔 당연히 묘목등을 심어서 보상비 높이는 국룰 작업도 하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878388

-> 딸 명의로 돌려서 구입도 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82131

-> 땅 쪼개기도 당연히 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74&aid=0000236115

-> 보상을 받기 위한 위장전입을 위해 세입자 내보내기도 하고..


기자들이 하루 뒤져봤는데 이정도면...  뭐 더 말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46 정치"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 北옥류관 주방장 대남비난 25 Blackmore 20/06/13 3734 2
23470 정치LH 투기 의혹 관련 추가 기사들 25 Leeka 21/03/04 3734 2
24201 사회아동학대 초래하는 긴급돌봄 실패 24 맥주만땅 21/05/11 3733 15
18326 문화/예술'기생충' 오스카 캠페인에 CJ ENM이 쓴 돈은? 16 곰곰이 20/01/23 3733 2
21057 국제"미국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中의 통절한 반성 16 먹이 20/07/20 3731 0
25434 사회"나 장정구" 복싱 전설, 택시기사 폭행 영상 입수 4 swear 21/08/22 3731 0
21098 스포츠'V10 전설' 무등야구장 한창 철거 중..시민의 품으로 리모델링 [오!쎈 광주] 3 Schweigen 20/07/24 3731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3731 0
1007 IT/컴퓨터73만대, 갤노트7 그냥 쓰겠다 NF140416 16/12/01 3731 0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3730 0
22296 정치"가슴 색깔 보면 알아" 대구 달서구의원 여기자 성희롱 논란 8 swear 20/11/14 3730 1
23579 경제쿠팡 이어 마켓컬리도 상장 추진…WSJ "연내 美 상장 검토"(종합) 9 swear 21/03/12 3730 1
19530 사회[지금, 여기]코로나19에 저항하는 우리 29 자공진 20/03/29 3730 57
23693 기타日불매운동 여파?…화장품 '슈에무라' 16년 만에 한국서 철수 7 다군 21/03/22 3729 0
11800 방송/연예먹방 규제? 누리꾼 "별걸 다 규제 vs "청소년에 악영향" 갑론을박 26 the 18/07/26 3728 0
15507 방송/연예잔나비 최정훈,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지목…소속사 '묵묵부답' 5 Darker-circle 19/05/24 3728 0
26016 경제7억 해운대 아파트, 중국인이 17억에 사자 벌어진 '황당 호가' 23 Regenbogen 21/10/03 3728 0
37322 사회“근무지 이탈 전공의 8,945명…핵심 관계자 ‘엄정·신속 조치’” 67 Overthemind 24/03/04 3728 1
23796 스포츠정용진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 보면서 야구단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10 swear 21/03/30 3728 1
23243 사회"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손편지…"아내가 쓴것 맞다" 18 empier 21/02/07 3727 0
16364 의료/건강‘아름다움’이라는 문제 앞에 선 사이보그 2 moira 19/08/11 3727 7
23050 경제현대차·기아, 애플 업고 자동차업계의 TSMC 꿈꾸나 9 Cascade 21/01/22 3726 0
12603 문화/예술"판빙빙, 못 돌아온다" 中 고위급 인사 증언 15 astrov 18/09/07 3726 0
1907 의료/건강포켓몬고 광풍에 소청과 의사들 대책 나섰다 2 Beer Inside 17/02/08 3726 0
26499 정치국민의 힘 경선 이후 여론조사 종합( 갤럽 추가) 11 사십대독신귀족 21/11/10 372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