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그대로 재난지원금인데 세금을 얼마 냈던 재난 상황에서는 구제해줘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가능은 하겠네요.

박영선이 후보가 됐군요.
박 후보는 후보 경선 승리 후 수락연설에서 “평당 1000만원대 반값 아파트로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예전에 반값등록금도 그랬지만 반값 엄청 좋아하는데.. 그 때도 논란 있었죠. 왜 세금으로 대학생만 혜택보냐?
평당 천만원대면 반값도 아니고.. 완전 싼데. 지금도 비슷한 질문이 가능하다 봅니다.
왜 세금으로 아파트 매수자들을 도와줘야하는거지?
아파트 매수하는 사람들만 혜택보는 거잖아요. 아파트 거주가 기본적인 인권인가?
솔직히 지금도 빌라나 오피스텔 찾으면 싼집 많은데?
경차는 차도 아니니까 난 중형차 아니면 안탈래? 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