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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5 17:42:38
Name   사악군
Subject   다문화 혼인 비중 10% 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629&aid=0000050604

신혼부부 10쌍 중 1쌍이 국제결혼.

전체적인 혼인은 8년째 줄고, 한국인 간 결혼은 1년 새 2만 건 가까이 줄어들어
2019 전체 혼인건수는 23만9159건.

국제결혼은 3년 연속 증가하여 2만4721건이 되었습니다. (10.3%)


다문화시대죠.. 다문화 혼인 부부의 이혼소송은 예전부터 많이 하긴 했습니다만
요즘 특히 더 많은 것은 다문화 혼인 부부의 귀화로 인한 국적취득,
국적취득에 따른 성본창설과 개명입니다. 외국이름을 한국식 이름으로 바꾸는거죠.

성본창설이 좀 특이한 사안이었는데 이 귀화-성본창설-개명 세트가 많아져서
새로운 성본이 아주 폭증하고 있습니다. 제가 창설절차 진행한 **김씨 만도 수십건..
이 **김씨들은 모두 시조가 다르겠지요 ㅋㅋㅋ 동성동본 같지만 아님 아니 동성동본 맞나? ㅋㅋㅋ

아무튼 전국적으로 보면 매일 수십개의 새로운 성본이 생기고 있을 겁니다.

김해 김씨 안동 김씨 이런 전통적인 김씨들 말고

서울 김씨x100 인천 김씨x10 포천 김씨 춘천 김씨 순천 김씨 부산 김씨 벌교 김씨 사천 김씨 원주 김씨
셀수 없이 많은 성본들이 생길거에요. 좀 더 지나면 성본 제도의 폐기가 요구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별 의미없지만.. '본'의 의미가 거의 소멸할거라서. 아무 구별점이 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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