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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6 16:40:00
Name   다군
File #1   180917180441_014.jpg (117.9 KB), Download : 3
File #2   2020090309025566004_l.jpg (487.2 KB), Download : 6
Subject   깨진 창문에 합판 덧대고 'x'자 테이핑…부산 해안가 긴장(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6028951051

특수는 특수군요.  고칠 여유도 안 주고 연타라니.

X자 테이핑은 깨짐 방지에는 의미가 없다는 것도 제법 알려져 있지만, 홍콩도 태풍 온다고 하면 상가부터 아파트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에 가까운 수준(?). 바람이 통하는 틈새를 테이핑 등으로 막는 것이 좋지만, X자 테이핑이라도 하면, 깨졌을 때 유리가 좀 덜 날아갈 것 같기는 합니다.  

(위 사진은 홍콩, 아래는 부산)

하이선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강풍에 강한 우리 집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태풍이 불 때는 신문지나 테이프를 창문에 X자로 붙이기보다, 창틀 등 가장자리에 붙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강풍과 태풍 대비 국민행동 요령 자세히 보기는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https://tinyurl.com/ycaddrt3

*실험 영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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