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24 17:07:11
Name   The xian
Subject   문 대통령 "지금 못 막으면 거리두기 3단계 불가피"
https://news.v.daum.net/v/20200824165249327

뭐 오늘 확진자 좀 줄었다고 방심할 단계가 결코 아니고 오히려 조심할 곳 천지이니 저런 말이 나온다 싶긴 합니다. 깜깜이 환자의 비율도 높고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스타벅스 등등을 비롯한 감염 클러스터에서 파생된 확진자는 아직도 늘고 있고... 에휴.

https://news.v.daum.net/v/20200824140532333
https://news.v.daum.net/v/20200824145453494

박능후 장관과 정은경 본부장도 3단계 격상 검토 혹은 위기감 등을 이야기하고 있고 준비에 착수했다는 기사도 있는 거 보면 위기는 위기다 싶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종일 불안해서 거의 잠도 못 자고 회사에 나왔고, 마스크를 조금이라도 내리거나 안 쓴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피해다니게 되더군요.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46 사회조선일보 기자들 "보도 후 인신공격, 회사 강력 대응해야" 12 empier 21/12/19 2412 0
29866 스포츠이푸스(56.4km)를 홈런으로, 가장 느린공 넘겼다 5 매뉴물있뉴 22/06/14 2412 0
36268 정치오송 참사 잊었나…‘긴급 재난대응’ 연구예산 90% 삭감 4 야얌 23/10/04 2412 0
22960 경제한은, 기준금리 0.5%로 동결 1 lonely INTJ 21/01/15 2412 0
25779 정치이필형, 영수증·CCTV 공개 "평생 박지원·조성은 만난 적 없어...尹측은 바보들" 11 다군 21/09/15 2412 0
13245 국제日, 박근혜 정권 존속 오판했다가 징용판결 허찔러 김우라만 18/11/06 2412 1
22466 의료/건강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어깨 골절 부상으로 입원 1 T.Robin 20/12/02 2412 1
18373 정치여, 김의겸·정봉주에 불출마 권고…"본인 결단 필요" 11 Darker-circle 20/01/28 2412 2
30917 과학/기술역대급 가뭄으로 프랑스 원전 절반 가동 멈췄다 13 Picard 22/08/16 2412 0
36295 사회'엽기적인 시내버스 기사'…승객 태운 채 아내 운전 연습시켜 8 메존일각 23/10/06 2412 0
18635 사회'주민번호 앞자리 2·4' 법적 여성에게만 허락된 한국의 여대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4 2412 1
22486 사회"음란사이트에서 신적 존재"..10대 성착취 배준환 무기징역 구형 3 Schweigen 20/12/03 2412 2
18391 경제한국맥도날드 신임 대표 앤토니 마티네즈 6 Darker-circle 20/01/29 2412 1
19671 기타전자팔찌 인권문제로 결론 못냈네요.. 1 알료사 20/04/07 2412 0
10969 경제2년 새 2만3000개···대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 4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25 2412 0
25049 사회도쿄올림픽 하다하다…내일 개막인데 개막식 연출자 잘렸다 5 Darwin4078 21/07/22 2412 0
3802 방송/연예‘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의 영화 인생 60년 2 벤젠 C6H6 17/07/02 2412 0
6618 스포츠[오피셜] KIA 외인트리오 전원 재계약 10 Darwin4078 17/11/30 2412 0
10463 경제알리바바도 뛰어드는데.. 생계형 업종에 발목 잡히는 한국 알겠슘돠 18/05/30 2412 0
15839 정치황교안, 엉덩이춤 눈총받자 '좌파언론 탓' 또 황당대응 5 The xian 19/06/28 2412 0
5345 스포츠"최근 아마야구 고민..대학야구 꼭 살려야 한다" 2 메리메리 17/09/16 2412 0
21473 정치문 대통령 "지금 못 막으면 거리두기 3단계 불가피" 2 The xian 20/08/24 2412 0
19430 경제"코로나 키트, 무조건 한국산" 美·유럽서 러브콜 쇄도 步いても步いても 20/03/24 2412 1
13557 경제존재감 없는 중국 위안화 3 보내라 18/11/27 2412 0
29432 정치'尹 집사' 윤재순, 검찰서 2차례 성비위.. 알고도 임명한 듯 10 체리 22/05/13 24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