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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4 08:14:58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oliver.jpg (44.5 KB), Download : 38
Subject   "감염되면 상금"..미 대학생들 정신 나간 '코로나 파티'


https://news.v.daum.net/v/20200703205833959

"가장 먼저 코로나19에 걸리는 사람에게 파티 티켓을 판 돈을 몰아주겠다" 미국 앨라배마주에선 대학생들이 파티를 열며 이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코로나19 환자를 초대해 접촉한 사람 중 누가 먼저 감염되느냐를 내기한 겁니다.

소냐 매킨스트리(터스컬루사 시의원) :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이 그릇에 돈을 넣어요. 그리고 일부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려고 노력해요. 가장 먼저 옮는 사람이 돈 그릇을 갖는 거죠.

현지 보건당국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같은 파티가 여러 차례 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확진자 초대..첫 감염자에 상금" 미국 대학생들 파티
https://news.v.daum.net/v/20200703205404869

지난달 16일 미국 앨라배마주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파티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환자를 파티에 초대했는데 이 환자가 접촉한 사람 가운데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20여 명이 파티에 참석해 이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당국 관계자 : 코로나19 확진자와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어요. 처음에는 단순 소문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 달에만 최소한 미국 내 3곳에서 이런 파티가 열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먼저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에게 상금 주겠다!"라며 파티를 열었다고 하네요. 세상은 넓고 상식을 뛰어넘는 일들은 너무 많습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코로나가 치사율이 높지 않으니 '걸릴 테면 걸려봐' 이런건지..




코로나 우려되는데.."오늘 밤 불꽃놀이 강행"
https://news.v.daum.net/v/20200704072220541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 대규모 모임은 가장 큰 위험이라고 정부의 공중보건 책임자는 국민들에게 자제를 요청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딴청입니다.
오늘밤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에 갑니다.
옛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새겨진 사우스다코타주의 러시모어산에서 열리는데, 화재를 우려해 10년간 불꽃놀이가 금지돼 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본 적이 별로 없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것입니다. 아주 신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7천 5백명이 모이는 공간이지만 거리두기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크리스티 노엠(사우스다코타 주지사) : 와서 참여하실 분들에게는 원하시면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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