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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02 10:34:18 |
Name | ebling mis |
Subject | 성추행 결백 밝혀진 교사, 무엇이 그를 죽음으로 몰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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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상산고 폐지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과학적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교육감직을 무려 10년째 굳건히 지키고 있다니.. 공인 이전에 학인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양반인데요.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001100062
[그 후 박원순 시장의 지시를 받은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들이 불과 나흘(12월 8~11일) 만에 30명을 급히 조사하고서 12월19일자 결정문에 “(서울시향 직원들의) 호소문은 사실이다”라고 발표했다. ]... 더 보기
[그 후 박원순 시장의 지시를 받은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들이 불과 나흘(12월 8~11일) 만에 30명을 급히 조사하고서 12월19일자 결정문에 “(서울시향 직원들의) 호소문은 사실이다”라고 발표했다. ]... 더 보기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001100062
[그 후 박원순 시장의 지시를 받은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들이 불과 나흘(12월 8~11일) 만에 30명을 급히 조사하고서 12월19일자 결정문에 “(서울시향 직원들의) 호소문은 사실이다”라고 발표했다. ]
서울시향 박현정이사 사건과 관련되었던 시민인권보호관들 중 한명이 이 사건의 학생인권센터장이었군요. 정작 관련된 여핵생 2인은 대면조사도 안 했다고 하고(그럼 대체 뭘 조사한 거?) 조사 과정이 철저하지 못했다는 것도 양 사건의 공통점인 것 같네요.
박현정 씨도 관련된 재판에서 모두 승소는 했죠. 사회적 커리어는 이미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그 후 박원순 시장의 지시를 받은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들이 불과 나흘(12월 8~11일) 만에 30명을 급히 조사하고서 12월19일자 결정문에 “(서울시향 직원들의) 호소문은 사실이다”라고 발표했다. ]
서울시향 박현정이사 사건과 관련되었던 시민인권보호관들 중 한명이 이 사건의 학생인권센터장이었군요. 정작 관련된 여핵생 2인은 대면조사도 안 했다고 하고(그럼 대체 뭘 조사한 거?) 조사 과정이 철저하지 못했다는 것도 양 사건의 공통점인 것 같네요.
박현정 씨도 관련된 재판에서 모두 승소는 했죠. 사회적 커리어는 이미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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