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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1 13:40:09
Name
swear
Subject
"200억 프로젝트"...MBN, 트로트 오디션 '보이스트롯' 7월 첫방
https://new.redtea.kr/news/2047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216753
미스트롯 성공하니 계속 아류작들 쏟아내서 뽕을 뽑으려고 하는군요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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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ling mis
20/06/01 13:49
삭제
주소복사
더이상 젊은층을 소구할 노력을 하지 않기로 한듯... 요즘 젊고 어린 분들은 본방 사수같은 귀찮은 행위를 왜 해야되는지부터 납득하질 못 하니 그들을 다시 TV앞으로 불러오는 건 요원하겠지요
쿠르드
20/06/01 14:41
삭제
주소복사
트로트 싫은데 ㅋㅋㅋ...
2020禁유튜브
20/06/01 15:13
삭제
주소복사
유명한 트로트 가수분들만 노난듯...ㅎㅎ
토비
20/06/01 16:09
삭제
주소복사
트로트 강점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17:55
삭제
주소복사
1절로 끝나야 하는데 그 꿀맛을 못 잊고 방송국들이 골수까지 파먹으려고 하네요.
swear
20/06/01 17:59
삭제
주소복사
늘 똑같은 패턴이죠..하나 뜨면 다같이 달려들어서 뿌리채 뽑아먹고 사멸의 길로 가는..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17:59
삭제
주소복사
슈퍼스타k, 프로듀스 열풍이 생각납니다. 그야말로 골수까지 파먹은 포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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