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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31 13:55:53
Name
swear
Subject
소방관 딸 순직 이후 32년 만에 나타난 생모…유족 급여 타내
https://new.redtea.kr/news/2046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18252
저 돈을 어떻게 받을 생각을 하나요..진짜 낯짝도 두껍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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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0/05/31 14:00
삭제
주소복사
그럴 양심이 있었으면 사라지지도 않았겠죠.
먹이
20/05/31 14:04
삭제
주소복사
`딸들을 위해 몇년에 걸쳐 청약통장에 매달 1만 원씩 입금했다` 아 네...
블레쏨
20/05/31 14:04
삭제
주소복사
이런 사람을 볼때마다 악마의 원래 모델이 인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5
알탈
20/05/31 15:41
삭제
주소복사
구하라씨 사건 때 있었던 일이 반복되는거죠...
다키스트서클
20/05/31 17:06
삭제
주소복사
아니 이 케이스 어떻게 좀 안됩니까?
구하라법도 기한만료 폐기된것 같던데...
Schweigen
20/05/31 19:12
삭제
주소복사
세월호 때도, 구하라씨도, 이번 소방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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