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2 10:03:33
Name   작두
Subject   [취재] 강등 그리핀, FA 선택은 선수들의 몫
http://naver.me/GQKBk3nK

피넛도 19년에 부진했다가 중국가서 날아다니고 있는걸 보면 확실히 정글의 폼은 같이 뛰고있는 미드가 누군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잔은 올해 최악의 폼이었지만 좋은 미드 만난다면 다시 날아오를 가능성이 보이고..

FA선언이 가능하다는 규정까지 존재하는 마당에 한화는 진짜 바이퍼 못잡으면 ...
19롤드컵 라인전 최강이었던 검증된 듀오 바이퍼-리헨즈에다가, 비원딜픽도 잘다루니까 진짜 한화에 딱 어울리는 원딜인데말이죠. 프랜차이즈도 되었겠다, 리헨즈 8억보다 더 주고 사와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할 거 같습니다. 리헨즈선생님께서 이미 20억을 아껴주시지 않았습니까 ㅋㅋ

타잔 바이퍼야 어디가든 잘할거같고 나머지 소드 운타라 와디드 아이로브 호야 유칼은 어디갈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유칼은 18 섬머가 플루크인것 같아서 이제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예전 구 락스 멤버들이 흩어지듯 그리핀도 이제 흩어지는 수순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83 사회'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했다' 취소문의 많은 이유가 있다?(종합) 5 다군 20/05/12 2059 0
20184 의료/건강이태원 인기 클럽 '메이드'서 신규 확진자 발생 10 Schweigen 20/05/12 3754 7
20185 게임[취재] 강등 그리핀, FA 선택은 선수들의 몫 8 작두 20/05/12 5663 0
20186 사회 '22억 증발' 정의연, 회계처리 오류라고 변명 하기엔.. 10 맥주만땅 20/05/12 2422 1
20187 사회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외부 회계 감사 안 받겠다" 33 작두 20/05/12 4293 1
20188 사회"고교생이던 아들, 두들겨맞아..지금껏 정신병원에" 6 알겠슘돠 20/05/12 2273 0
20189 사회美, 5·18 관련 기밀해제 문서 韓에 전달 3 다키스트서클 20/05/12 1989 1
20190 스포츠MLB 구단주, 7월 개막안 승인…PS 14팀 참가·시즌 82경기 2 Cascade 20/05/12 3274 0
20191 국제美 죄수들, 고의로 물컵 돌려 마셔...21명 양성 판정 1 구박이 20/05/12 2564 0
20192 사회국세청 "시민단체 1만곳, 기부금 사용처 밝혀라" 28 다키스트서클 20/05/12 2585 7
20194 스포츠美언론의 오해? "KBO 투수들,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14 swear 20/05/12 4090 2
20195 정치홍석천 "아웃팅 걱정 알지만 지금은 용기낼 때"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2 2696 5
20196 정치선관위 "민경욱 입수 투표용지, 구리서 분실"..검찰 수사 의뢰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2 2990 1
20198 정치"돈벌이 하려는 썩은 놈들" 김무성, 극우 유튜버와 전쟁 선포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2 2426 0
20199 정치'약속' 믿고 형제복지원 농성 풀었는데…통합당 '딴소리' 1 고기먹고싶다 20/05/13 2767 1
20200 사회정의연대 회계장부서 `2.4억 오류`…"기업이 이런식이면 작살나" 24 작두 20/05/13 3925 1
20201 사회"'머슴'에게 맞아 망신"..경비원 '갑질' 주민 출국금지 8 메리메리 20/05/13 2348 0
20202 국제코로나 환자가 뱉은 침 맞은 英역무원···확진 판정 후 사망 5 swear 20/05/13 3642 0
20203 정치통합당 의원들 '1박2일 관광·골프 여행' 논란 7 empier 20/05/13 3118 0
20204 스포츠녹슬지 않은 '핵주먹' 타이슨 "내가 돌아왔다" 2 존보글 20/05/13 2518 0
20205 사회동료 여경 성폭행·영상유포 순경 징역3년6월…"죄질 불량" 8 원영사랑 20/05/13 2609 1
20206 사회‘환경 재난’ 마을의 해바라기 꽃 필 무렵 1 자공진 20/05/13 2236 4
20207 사회이용수 할머니 논란 이후 첫 입장..."30년간의 투쟁 과정의 '오류' 극복해야" 4 다키스트서클 20/05/13 2108 6
20208 사회당국, 인천 학원강사 거짓말에 "부정확한 진술은 사회 위협"(종합) 4 다군 20/05/13 2421 0
20209 사회윤미향 남편 “이용수 할머니 태도 바꾼이유는 돈 때문 아닐지” 26 감자 20/05/13 307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