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軍 하다하다.. 육군 대령이 작전 논의 지휘통제실 도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25 10:05:16
Name	empier
Subject	軍 하다하다.. 육군 대령이 작전 논의 지휘통제실 도청
https://new.redtea.kr/news/19970 https://news.v.daum.net/v/20200425030055074 열 포졸이 도둑놈 하나 못 막는다는 말이 사실이였네요 다른사람도 아닌 현역 대령이 참...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54	정치정은경 본부장도 임금 반납, 직원들은 연가보상비 없어 35	원영사랑	20/04/24	3286	2
19955	국제코로나19에 남유럽 관광업 기반 '와르르'…대량실업 불가피 4	은하노트텐플러스	20/04/24	2674	0
19956	사회청와대 "추경 통과 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5월13일 지급준비" 7	퓨질리어	20/04/24	2731	0
19957	사회'부천링거 살인' 30대 간호조무사 징역 30년 1	swear	20/04/24	2089	0
19958	사회전주 실종女 살해 피의자, 8년전엔 여친 6시간 감금·성폭행 1	swear	20/04/24	2105	2
19960	사회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논란.."당사자와 연락 안 돼" 11	swear	20/04/24	2695	0
19961	의료/건강코로나19, 코로 감염될 가능성 가장 높아 5	먹이	20/04/24	2925	0
19962	경제미국 "시신 가방 200만개 사겠다"..중국에 주문 폭주	먹이	20/04/24	2674	0
19963	국제재택근무 막는 日도장·서류문화…IT장관은 도장연맹 회장 6	다군	20/04/24	2655	0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3522	0
19965	경제묵비권으로 1시간 버티던 김봉현, 담배 건네자 공범 은신처 밝혀 3	구박이	20/04/24	4377	3
19966	국제코로나로 인적 끊긴 아카풀코..60년만 진객 돌아왔다 8	먹이	20/04/24	3510	1
19967	사회바둑여제 조혜연 9단, 1년 간 스토킹…“하루하루가 지옥” 1	하트필드	20/04/24	2418	0
19968	경제5월 4일, 270만 저소득세대 현금 지급 계획 6	ArcanumToss	20/04/25	4054	0
19969	사회10대 실검 순위에 싸인·코싸인, 대동법 오른 이유···“‘오픈북’ 모의고사” 1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5	2663	0
19970	사회軍 하다하다.. 육군 대령이 작전 논의 지휘통제실 도청 6	empier	20/04/25	2304	0
19971	사회‘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판다뫙난	20/04/25	3780	0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3469	1
19973	사회군인권센터 “계룡대 군사경찰에서 신병 집단구타” 5	Schweigen	20/04/25	2101	0
19974	사회부산 유일 동물원 '더파크' 6년 만에 문 닫아 4	맥주만땅	20/04/25	2119	0
19975	사회대구 10대 확진자 부산 클럽 방문…"당일 클럽 방문자 480명" 10	다군	20/04/25	3231	1
19976	사회안동 산불확산..주민 1천명 대피·민가 4채 소실·고속도로 통제 4	먹이	20/04/26	2261	0
19977	국제“살균제 몸속 주사” 설화 트럼프, 브리핑 중단·축소 검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6	3387	0
19978	국제"김정은 전용 추정 열차, 이번 주 북한 원산 역에 정차 상태"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6	3482	1
19979	의료/건강트럼프 대통령 말만 믿고..뉴욕시 '살균제 사고'신고 급증 11	퓨질리어	20/04/26	448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