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트럼프, 한국 잘 안다며 “서울 인구 3800만명”…또 ‘거짓’ 코로나 방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3/31 11:36:15
Name	쿠르드
Subject	트럼프, 한국 잘 안다며 “서울 인구 3800만명”…또 ‘거짓’ 코로나 방어
https://new.redtea.kr/news/195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078435 쪼꼼 웃겨서 가져왔어요ㅋㅋㅋㅋ 아주 틀린 말은 아녜요, 미국보다야 훨씬 인구밀도가 높고 그래 복작복작 모여 살고. 뭐 대충 미국 기준에서 한국 국토 정도면 대충 뭉쳐서 서울 광역권이라 때려잡고ㅋㅋㅋㅋ 아 이렇게 대충 뭉치고 넘기는 거 반지성주의 흐으응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쿠르드님의 최근 게시물 20-12-04 오바마·부시·클린턴 "카메라 앞에서 백신 맞겠다"…'라이브 접종' 나선 정치인들 [6] 20-09-05 [영상]"뜨거워요" 6층 중학생 추락 전 땅에서 올라온 '동아줄' [0] 20-08-23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는 장난질…2003년 방송화면 편집 [7] 20-05-08 이태원 클럽 다녀온 인천 20대 확진자 누나도 '양성' [25] 20-03-31 트럼프, 한국 잘 안다며 “서울 인구 3800만명”…또 ‘거짓’ 코로나 방어 [18] 20-03-27 97세 최고령 완치 황영주 할머니 “감기라 생각하고 이겨냈심더” [4] 20-03-20 [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11] 20-03-03 '엘리베이터 감염'의 반전…명성 부목사·성동구 직원 '음성' [9] 20-03-01 광주 "대구 확진자, 우리에게 보내라" 달빛동맹이 빛났다 [7] 20-02-01 '6·7번 확진자와 접촉' 딸부부·어린이집 교사 4명 모두 '음성' [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29	방송/연예재판부 '프로듀스' 피해 연습생 명단 공개 15	OshiN	20/11/18	3763	0
19548	국제트럼프, 한국 잘 안다며 “서울 인구 3800만명”…또 ‘거짓’ 코로나 방어 18	쿠르드	20/03/31	3763	0
11937	문화/예술법원 "태권브이, 마징가Z 표절 아냐..V자 같지만 외관상 뚜렷한 차이" 10	덕후나이트	18/07/31	3763	0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3763	2
17395	사회'교복 차림 성행위' 만화..대법 "아동·청소년 음란물 해당" 40	Darker-circle	19/11/06	3763	0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3763	3
19971	사회‘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판다뫙난	20/04/25	3762	0
20530	국제푸틴 "정부가 SNS 통해서 비상 상황을 알다니…" 격노 2	다군	20/06/04	3762	0
19325	정치UAE에 ‘진단키트’ 수출했다더니…靑 ‘채취키트’로 수정 12	Fate	20/03/18	3762	4
23425	정치文대통령, '가덕신공항' 반대한 국토부 질책…변창흠 "송구하다" 11	empier	21/02/26	3762	1
19638	경제코로나에 바뀐 삶…"현금 줄고 디지털화폐 발행 앞당겨질 수도" 2	다군	20/04/05	3762	4
12788	정치정의당 심상정 “반값·반의반 값 아파트 공급해야” 33	보내라	18/09/21	3762	0
7467	IT/컴퓨터이세돌, 해비치 대결서 커제에 설욕..팽팽한 흐름 깬 '한수'는 4	하트필드	18/01/13	3761	0
27972	사회악플로 母도 떠나보냈던 BJ잼미, 극단적 선택…유족 “고인 모욕, 제발 그만” 21	swear	22/02/05	3761	2
15772	국제만찬에 난입한 환경운동가를 거칠게 끌어내는 英외무부 부장관 47	나이를먹자	19/06/21	3761	0
24327	국제“엄마는 오래 못 살아” 6세 아들에게 고백 전 SNS로 용기얻은 말기암 여성 1	swear	21/05/23	3760	0
24412	정치[영상] 이준석 "5·18 민주화운동, 민주화 역사 속 가장 처절했던 저항" 4	Regenbogen	21/05/30	3760	9
25899	정치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에 “이재명이 설계” 35	맥주만땅	21/09/26	3759	0
24906	사회박진성 시인 사건이 마냥 무고당한건 아닌가보네요. 10	cummings	21/07/13	3759	0
9632	경제"주 14시간 이하 근무자만 뽑아요"..주휴수당 전쟁 1	알겠슘돠	18/04/23	3759	0
26900	정치[친절한 대기자]尹 당선되면 검찰 공화국? 팩트체크 해보니 12	Picard	21/12/10	3758	0
9286	경제"'저녁 있는 삶'보다 저녁거리 살 돈이 중요.. 일 더하게 해주세요" 13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11	3758	0
31054	기타정부 "입국전 코로나 검사 폐지 여부 의견수렴 중" 18	다군	22/08/24	3758	0
14429	문화/예술송희경 의원, 국내 순수음악 방송편성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24	맥주만땅	19/01/23	3758	0
19321	방송/연예'워크맨' 고동완 PD, '일베' 논란 적극 해명 "악의적 허위 사실 멈춰달라" (전문)[공식입장] 30	원영사랑	20/03/18	375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