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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2/22 08:41:35
Name
Schweigen
Subject
술 취해 잠든 직장 후배 성폭행 미수 40대 2심서 무죄
https://new.redtea.kr/news/17913
https://news.v.daum.net/v/20191222081941072
재판을 분석할 깜은 안되고요.
요새 성범죄 판결의 온도차가 사하라 사막급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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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초 남초 각각 난리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로에 대한 분노를 사법부로 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조선일보최고야
19/12/22 09:28
삭제
주소복사
판사배정에 물 떠놓고 기도해야
Schweigen
19/12/22 09:38
삭제
주소복사
정한수 사업 하면 어떨까여?
당신을 위한 기도빨 정한수 39900원 단돈 3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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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
19/12/22 10:25
삭제
주소복사
사법부가 이간질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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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래디에이터
19/12/23 09:12
삭제
주소복사
현실은 전관변호사 찾기 위해 착수금으로 39,900,000원을 준비해야...
곰곰이
19/12/23 12:57
삭제
주소복사
이러지 말고 AI 세 대가 의견 모아서 판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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