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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11249298
BH에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 어쩌고 시동걸기 시작했네요. 얘네는 국정농단 수사땐 어땠는지 기억 못하나.. 그리고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이 없어지면 제일 곤경에 빠지는 건 검찰인데 무슨.. 이제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하면서 슬쩍 검찰수사 비판하고 공수처 설치해야 된다고 하겠죠?
BH에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 어쩌고 시동걸기 시작했네요. 얘네는 국정농단 수사땐 어땠는지 기억 못하나.. 그리고 피의자도 아닌 참고인이 없어지면 제일 곤경에 빠지는 건 검찰인데 무슨.. 이제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하면서 슬쩍 검찰수사 비판하고 공수처 설치해야 된다고 하겠죠?
여권에서 검찰드립 미는건 진짜 ?소리밖에 안나오는게 아무리 하부 공무원들이 안바뀌었다고 해도 최하 2년이 지나도 조직장악도 못한다는 소리라..
뭐 공수처 하는건 찬성(단 저는 권은희 의원쪽 제안)에 가깝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뭐 그렇죠
뭐 공수처 하는건 찬성(단 저는 권은희 의원쪽 제안)에 가깝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뭐 그렇죠
http://naver.me/FHntBSga
논란이 된 해당 첩보 문건을 A수사관이 작성했다는 얘기도 있군요. 이 수사관은 백원우 비서관 산하 특감반원으로 울산경찰청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는 '특감반은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경찰청을 방문했다'고 해명했죠.
이 수사관은 관련 활동의 위법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주변에 이와 관련된 불안감을 털어놨다고 하며, 복수의 지인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상황을 묻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 더 보기
논란이 된 해당 첩보 문건을 A수사관이 작성했다는 얘기도 있군요. 이 수사관은 백원우 비서관 산하 특감반원으로 울산경찰청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는 '특감반은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경찰청을 방문했다'고 해명했죠.
이 수사관은 관련 활동의 위법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주변에 이와 관련된 불안감을 털어놨다고 하며, 복수의 지인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상황을 묻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 더 보기
http://naver.me/FHntBSga
논란이 된 해당 첩보 문건을 A수사관이 작성했다는 얘기도 있군요. 이 수사관은 백원우 비서관 산하 특감반원으로 울산경찰청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는 '특감반은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경찰청을 방문했다'고 해명했죠.
이 수사관은 관련 활동의 위법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주변에 이와 관련된 불안감을 털어놨다고 하며, 복수의 지인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상황을 묻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중앙일보는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청와대 관계자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논란이 된 해당 첩보 문건을 A수사관이 작성했다는 얘기도 있군요. 이 수사관은 백원우 비서관 산하 특감반원으로 울산경찰청도 방문했습니다. 청와대는 '특감반은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경찰청을 방문했다'고 해명했죠.
이 수사관은 관련 활동의 위법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주변에 이와 관련된 불안감을 털어놨다고 하며, 복수의 지인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수사 상황을 묻는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중앙일보는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청와대 관계자에게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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