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8203822487

자신의 근천스러운 인식 수준에 맞는 유튜브 가짜뉴스는 자기만 보시지 강제 시청한 직원들은 무슨 죄입니까.
천박과 교만을 '냉정함'이라고 둘러대는 거 보면 근세의 일본 정치인들과 코드가 잘 맞기는 하겠군요.


말이 났으니 말인데 이 참에 '냉정의 일본인, 열정의(감정의) 한국인'같은 비과학적이고 무지몽매한 프레임은 좀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거는 쓸데없는 소리를 확대재생산하는 언론들이 장사 쉽게 할 때나 써먹는 상술이지요.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