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8/06 00:06:09
Name   The xian
Subject   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190804164817234

지난 4일, 자유한국당이 정부와 여당을 헐뜯으면서 대한민국과 일본과의 기초과학 기술격차가 50년이나 된다고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에는 말만 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마술사 지니라도 있냐고 비아냥대었습니다.

사실 이 수사법조차도 저급하기 짝이 없는 판인데, 문제는 이 말조차 사실과 달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5214617229

팩트체크 결과 대한민국의 기술 수준은 일본보다 약 1.9년 뒤쳐져 있고, 부문별로 따져봐도 우주발사체의 개발기술이 10년 차이가 나는 것이 최고였습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팩트체크 취재진에게 박용만 대한상의회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기초기술의 격차가 50년이라고 했다는 말을 인용했다고 변명했지만, 사실은 그 실제 발언조차 "기반과학과 기술 수준이 당장 따라잡을 수준이 아닌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을 따라잡으려면 반세기가 걸릴지 모른다"라는 추측성 발언이라 명시적으로 50년 격차라고 할 근거로는 매우 빈약함을 알 수 있습니다.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똥 된장 가리지도 않고 뭐든 집어먹는 쓰레기괴물 같은 작자들이 너무 많은 요즈음입니다.


- The xian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04 정치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921 3
26882 정치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38 Profit 21/12/10 4920 0
31047 경제역전세 대란 났다…주인은 세입자 못 구하고 세입자는 보증금 반환 걱정 16 Picard 22/08/24 4920 0
31092 기타사건 발생 3년 4개월, 재판 시작 1년 3개월째…'환자 성추행' 인턴은 자유의 몸 6 야얌 22/08/26 4920 2
37002 정치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5 오호라 24/01/16 4920 0
14479 국제멕시코에서 온 남자 시신, 뇌·심장·위가 없어졌다 1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1/28 4920 0
11670 IT/컴퓨터50·60대 SNS 이용시간, 30·40대 추월했다 1 일자무식 18/07/22 4920 0
11418 사회'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14 레지엔 18/07/12 4920 1
24244 사회"손정민 사건, 경찰도 뉴스도 못 믿겠다" 수백명, 폭우속 한강 운집(종합) 15 다군 21/05/16 4920 0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920 0
8984 의료/건강대변으로 질병 낫게 한다?…장염 치료하는 '대변 이식술' 2 CONTAXS2 18/03/31 4919 0
1342 정치새누리, 崔게이트 핵심증거 '태블릿PC' 진상조사TF 구성 14 곧내려갈게요 16/12/26 4919 0
19012 문화/예술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3 구밀복검 20/03/01 4919 2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919 1
25422 국제'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6 다군 21/08/20 4919 0
22402 사회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16 구밀복검 20/11/26 4919 0
17283 사회이국종의 고백 "나는 항상 우울하다, 그래도 그냥 버틴다" 11 자공진 19/10/29 4919 3
25223 경제2년 실거주 폐지 -> 전월세 증가 42 moqq 21/08/06 4919 0
14226 경제"10년된 치킨집 무조건 문닫아라" bhc·BBQ 일방적 계약해지 '갑질' 4 월화수목김사왈아 19/01/10 4919 0
2457 정치검찰, 박근혜 前대통령 조사 11시 40분 종료…14시간 조사(속보) 2 베누진A 17/03/21 4919 0
18895 의료/건강"하나님이 지켜주세요" 원아 모아 예배드린 국공립어린이집 17 Schweigen 20/02/25 4919 2
17644 스포츠아스날 에메리 감독 경질 후 융베리 임시 감독 체제 3 손금불산입 19/11/29 4919 1
7165 정치노사모 핵심 ‘미키루크’ 이상호, 연봉 2억7천?… ‘낙하산’ 논란 20 우주최강워리어 17/12/27 4919 2
2060 정치“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청원 운동 시작 7 베누진A 17/02/23 4918 0
22812 사회수도권 학원, 4일부터 한시 운영 허용 21 사나남편 21/01/02 4918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