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7/06 23:07:09
Name   파이어 아벤트
File #1   0003012086_001_20190706211615321.jpg (89.6 KB), Download : 9
Subject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에 또 천막…시 “내일까지 철거해라”


http://naver.me/xFHJV859

조 대표는 천막을 친 이유와 관련해 ‘2017년 3월 10일 5명 사망 진상요구’라며 “4·19 이후에 현장에서 사람 5명이 죽은 건 처음이다. 이거 진상을 규명하자는데 그것을 탄압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5명이 사망했고, 그 중 1명은 경찰 버스에서 떨어진 스피커에 맞아 사망했다.

박원순 시장이(가) 화분을 설치했다.
그러나 별로 효과는 없는듯하다..
우리공화당이(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천막을 쳤다.
그 효과는 강력했다. 광화문광장이 장악당했다.

정말 막무가내인데 막기가 힘드네요. 그새 또 천막을 쳤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810 사회"'6.25의 노래'는 금지곡이었다?"..검증해보니 1 The xian 19/06/25 2255 0
36034 정치"'건군이념' 무슨 뜻인가?" 묻자 "홍범도는 공산주의 활동‥" 9 매뉴물있뉴 23/09/04 2255 0
12995 국제영·프·독, 사우디 언론인 암살 의혹에 "신뢰할만한 조사" 촉구 2 보내라 18/10/15 2255 0
6091 정치두 개의 민심, 아쉽지만 다양한 민주주의 9 CONTAXS2 17/10/28 2255 2
32983 사회카카오 과반 노조 달성…단체교섭권 획득 8 arch 23/01/11 2255 1
2276 사회"한국 경제를 망친 가장 큰 단일 직종은 역시 택배기사일지 모른다 " 10 기쁨평안 17/03/09 2255 0
742 기타[단독] “대통령 주사제 대리처방, 차움과 새누리당 상의해 결정” 1 하니n세이버 16/11/16 2255 0
33785 정치대통령실 "尹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 정부안 유감 보완지시" 28 퓨질리어 23/03/16 2255 2
14851 사회의정부 코인노래방 털고 또 털고… 점주 떨게 하는 ‘13세 무법자들’ 1 swear 19/03/13 2254 0
34063 사회1000회 맞은 '100분토론', 정준희가 말하는 '그래도 토론해야 하는 이유' 2 뉴스테드 23/03/31 2254 3
29458 게임금강선 디렉터, 로스트아크 총괄 디렉터직 사임 4 The xian 22/05/13 2254 1
36115 사회"가해 학부모 아냐"...가게 이름 같아서 별점 테러 당했다 8 swear 23/09/13 2254 1
35622 기타울릉도 수심 37㎝ 해수풀 놀던 초등생, 취수구에 팔 끼여 익사 4 덕후나이트 23/08/02 2254 0
34088 의료/건강“소청과 폐과 언급 남일 아냐”…‘분만실 폐쇄’ 꺼내는 산부인과의 한숨 23 Beer Inside 23/04/03 2254 0
15913 정치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에 또 천막…시 “내일까지 철거해라” 2 파이어 아벤트 19/07/06 2254 0
36918 의료/건강"키스했는데 죽을 듯한 두통생겼다"..10~20대 주로 걸리는 '키스병'? 5 노바로마 24/01/04 2254 0
32573 정치윤석열 대통령 “중대재해법, 최대한 기업이 피해 안 입게 하겠다” 9 오호라 22/12/13 2254 0
36413 경제야놀자, 희망퇴직자 115명 명단 유출···직원들 불만 폭발 2 아재 23/10/23 2254 0
36926 사회TV조선, 이선균 기사 삭제…"위약금 미안하다는, 허위" 7 danielbard 24/01/04 2254 0
9051 정치[팩트체크] 洪 "DJ도 4·3을 공산폭동이라고 했다"고? 1 tannenbaum 18/04/03 2254 0
20063 사회"BBC가 민족정론지" 외신 반응 콘텐츠 폭증의 의미는 The xian 20/05/02 2254 0
35686 스포츠한국 여자양궁, 베를린 세계선수권서 개인·단체전 노메달 수모 17 tannenbaum 23/08/07 2254 1
10098 정치집단탈북 종업원들 '국정원 기획 탈북' 의혹 커져 3 Credit 18/05/11 2254 0
36986 국제美전문가 "美와 관계 정상화 포기한 北, 전쟁하기로 결정한듯" 15 다군 24/01/14 2254 0
32669 정치與, 방송사에 패널 공정성 요청 예정…“왜 이 사람이 보수패널이냐” 14 퓨질리어 22/12/21 225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